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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Christian Times


제6차 CBMC 해외 한인대회 S.F 에서
▲ 제6차 CBMC 해외 한인대회 제6차 CBMC 해외한인대회, 6월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Connection in Christ”… 세대와 대륙 잇는 글로벌 연합의 장 북미주 KCBMC가 오는 2026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6차 CBMC 해외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Connection in Christ(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커넥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 세계 한인 기독 실업인 및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CBMC 해외한인대회는 3년마다 유럽, 아시아, 북미를 순회하며 열리는 국제 모임으로, 비즈니스와 선교를 결합한 네트워크 확장과 영적 교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는 매년 6월 북미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북미주 KCBMC 대회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Connection in Christ” 에베소서 4장 기반, 연합과 다음 세대 비전 강조 이번 대회의 핵심 주
Mar 262 min read


서울 도심에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추진
▲ 이영훈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과의 회의 후 캐슬린 스티븐스(맨 왼쪽) 전 주한대사, 영 김(왼쪽 네 번째)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왼쪽 다섯 번째)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추모사업회 제공 한미추모사업회(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아미 네이비 컨트리클럽에서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미국기념재단·이사장 존 틸렐리)’과 회의를 열고 서울 도심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영훈 이사장은 이번 공동회의에서 서울 도심 내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이 이사장은 “4만여명의 전사자 명단을 새긴 ‘유엔 한국전 참전영웅 추모의 벽’과 16
Mar 242 min read


포로 북한군도 헌법상 우리 국민…한국 송환 추진해야
▲ 김영미(왼쪽) 분쟁지역 전문PD가 지난해 10월 탈북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에서 준비한 고향음식을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에게 전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제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신병 문제와 관련해 한국교회가 이들의 한국 송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교계에 따르면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논평을 통해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들이 한국으로 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들에 대한 신병 인도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북한군 포로들이 러시아로 넘겨질 경우 결국 북한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 경우 이들이 ‘반역자’로 몰려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언론회는 “정부도 이미 그 병사들을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법령에 따라서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할
Mar 241 min read


차금법 반대 통합국민대회 28일 열린다
▲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김운성 목사) 준비위원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를 위한 ‘3·28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개최를 선언했다. 준비위원회는 성명에서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비판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반대 여론을 결집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주제로 발언했다. 그는 “목회자와 성도들도 차별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법안 내용을 알리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는 “차별금지법이 법안 명칭과 달리 동성애와 성별 정체성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은 남녀
Mar 241 min read


보수기독단체 ‘종교탄압’ 주장
▲ 3.1운동 정신 계승과 종교탄압•교회폐쇄법 중단 촉구 기자회견 삼일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보수성향 기독교 단체들이 최근 발의된 이른바 '정교유착 방지법안'의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교회보수연합,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7개 단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3•1운동 정신 계승과 종교탄압•교회폐쇄법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권력이 교회를 과도하게 탄압하고 특정 종교 활동을 차별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지난달 대표 발의한 민법 개정안이 이른바 '교회폐쇄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법안은 정교유착을 방지하기 위해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사유에 '정교분리 위반' 등을 구체적으로 넣는 등의 내용이다. 이들은 "종교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뜻을 같이하는 애국, 구국 국민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복음주의 개신교회와 함께 제2의 3•1 운
Mar 241 min read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전 세계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신앙을 이유로 구금과 폭력, 심지어 죽음에까지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오픈도어스와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RC)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를 발표하며 국가별 박해 사례를 알렸다. 오픈도어즈의 ‘2026 월드 워치 리스트’(World Watch List)는 전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50개국을 순위별로 집계했다. 상위 15개국은 박해 수준이 ‘극단적’(Extreme), 나머지 국가는 ‘매우 높음’(Very High) 단계로 분류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5명 중 1명이, 아시아에서 5명 중 2명이 박해를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다.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Mar 241 min read


구세군, 취약계층 8천 5백 가정에 '설 명절 키트' 선물
▲ 전달식 구세군한국군국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8천 500가정에 설명절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설명절 키트는 쌀떡국과 잡채, 오곡밥, 육개장 등 명절 식재료와 간편식 15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설 나눔엔 금융권과 성락성결교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김병윤 사령관은 "설 명절은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가 더욱 강조되는 시기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외로워지는 이웃들도 있다"며 "구세군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 곁을 지키는 사명을 따라, 명절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Feb 261 min read


감리교, 탈북 난민·국내 탈북 동포 지원 사역 확대…"선도적 통일 준비"
▲ 10일, 경기도 양주시 감리교 일영본부에서 진행된 감리회 '새로운 시선' 통일‧대북선교정책 업무협약체결식. 오요셉 기자 “탈북 난민은 북한 선교의 씨앗…지속 가능한 선교 모델 구축”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탈북 난민과 국내 탈북민 사역을 강화하며 통일 시대를 대비한 북한선교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색된 남북 관계와 불확실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도 교단 차원의 선제적 준비를 통해 통일 선교의 길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감리교 서부연회는 최근 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선교국, 사회평신도국, 도서출판 KMC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일 대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도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 가능한 북한선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서부연회는 “통일의 문이 갑자기 열릴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통일
Feb 262 min read


18일은 ‘재의 수요일’…절제와 나눔의 절기 사순절이 시작됐다
▲ 게티이미지뱅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인 18일부터 절제와 고난의 절기인 사순절이 시작됐다. 올해 부활절은 4월 5일로 하루 전날까지 주일을 뺀 40일 동안의 기간을 사순절로 지킨다. 한국교회의 오랜 전통인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절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설교로 진행된다. 재의 수요일은 한 해 전 종려주일에 사용했던 나뭇가지를 태운 재를 이마에 바르며 회개하는 전통에서 유래했다. 이날 성도들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는 선포 속에 인간의 유한함을 깨닫고 절제와 기도로 자신을 돌아본다. 사순절 기간 중에는 여러 기념일이 있다. 다음 달 29일 종려주일을 기점으로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4월 2일과 3일은 각각 세족 목요일과 성 금요일이다. 사순절 동안 교회들은 절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다. 탄소 금식과 이웃 사랑 실천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Feb 261 min read


부흥하는 소형 교회 비결은? "밀도 있는 신앙훈련"
▲ 시무교회 외부 재정지원의 변화 추세. 그래픽=박미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목회데이터연구소 ‘강소교회 조사 결과 세미나’에서 국내 소형교회의 현실과 과제가 공유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9~10월 교인 50명 미만 교회 담임목사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교회의 연간 평균 예산은 약 5천400만 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재정 지원은 감소 추세가 뚜렷했다. 3곳 중 1곳은 외부 지원이 줄었다고 답했고, 증가했다고 응답한 교회는 10곳 중 1곳에 불과했다. 김진양 목회데이터연구소 부대표는 “성도 수가 줄고 있고,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헌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재정 감소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외부 지원 역시 줄어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소형교회 담임목사들의 고민도 깊었다. 응답자의 절반은 ‘교회 규모와 재정 부족’을 주요 과제로 꼽았고, 18.7%는 ‘목회자의
Feb 262 min read


“일터에서 복음전파” 한국CBMC 제59차 정기총회
▲ 장세호 제21대 한국CBMC 중앙회장이 10일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CBMC 제공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중앙회장 장세호)가 일터 선교 회복과 평신도 전도 운동 강화를 내걸고 새 리더십 체제에 들어갔다. 한국CBMC는 10일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중앙회장으로 장세호 ㈜라이프맥스코리아 회장을 선임했다. 장 회장은 “모든 자원을 지회 활성화와 전도·양육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겠다”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터가 곧 교회가 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중앙회와 연합회, 전국 241개 지회를 대표하는 대의원과 참관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역을 결산하고 새해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강용규 한신교회 목사는 ‘열린 문’(계 3:7~13)을 본문으로 “부흥의 역사는 닫힌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며 “교회와 성도가
Feb 262 min read


中 시온교회, 지도자 구속·거센 핍박 뚫고 되레 부흥
▲ 시온교회 에즈라 진 목사의 아내 윤안나 사모가 지난 9일 미국 샌디에이고의 한 중국인교회에서 구속기소 된 교회 지도자 18명을 위한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베이징시온교회 유튜브 캡처 지난해 11월 에즈라 진(김명일) 목사를 비롯한 지도자 18명이 구속되며 폐쇄 위기에 놓인 중국 내 최대 가정교회인 시온교회가 청년들의 헌신을 통해 오히려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고 있다고 현지 지도자가 28일 증언했다. 시온교회 대학생 사역을 담당했던 A목사는 이날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 선교콘퍼런스에 초청돼 고난 속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현지 사역에 대해 간증했다. 그는 “진 목사와 여러 지도자가 구속기소 됐지만 시온교회 가정예배와 대학생 사역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오히려 부흥의 흐름을 보인다”고 증언했다. 특히 1995년 이후 출생한 청년 가운데 전임 사역자로 헌신하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상적인
Feb 132 min read


담대함으로 밀라노 빙상·설상서 믿음의 레이스 펼칠 것
▲ 김택수(가운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이 2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교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선수단 파송 및 필승 기원 감사예배’에서 단기 선교사 파송패를 받은 뒤 관계자 및 하계 종목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수촌교회 제공 “값진 결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싶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신동민(20) 선수가 한국올림픽선교회 사무총장인 황승택 목사에게 최근 전한 기도 제목이다. 올림픽에 처음 나서는 신동민은 훈련과 시합으로 28일 저녁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아쉬운 마음을 담아 기도를 부탁했다. 알파인스키 김소희(28) 선수도 네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기 전 황 목사에게 “또 한 번의 올림픽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백했다. 한국올림픽선교회(이사장 이영훈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 파송 및 필승 기원 감사예배’를 열
Feb 132 min read


탈북민 성도 “신앙의 본질 되찾자” 기도
▲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 집회 1400여 성도 참석… 31일까지 인천 한나라은혜교회의 김권능 목사는 탈북민 출신이다. 김 목사는 2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어게인(Again) 1907 평양대부흥 집회’ 첫날 탈북민 400명을 포함해 1400명 성도 앞에서 신앙을 본질을 되찾자고 목소리 높였다. 김 목사는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자’(창 35:3)를 주제로 설교하며 “신앙의 회복은 잃어버린 열심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첫사랑의 대상을 다시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벧엘로 향하는 첫걸음은 이미 쥐고 있던 탐욕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찾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는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선교사)가 1907년 평양대부흥 운동과 같은 영적 각성을 바라며 올해로 다섯 번째 마련한 기도 자리였다(사진).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탈북민과 한국교회 성도가 함께 회개와 영적 각성을 구하
Feb 131 min read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2026 한미 지도자 기도회 성료
▲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최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LA 베벌리힐스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GBC, 사장 이영선)이 후원한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1월 26일, 로스앤젤레스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기도회는 한미수교 144주년, 한미동맹 73주년을 맞아 마련된 자리로,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서 모인 정치·경제·종교계 지도자 및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의 영적 토대를 되새기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미동맹의 영적 연대 강화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2017년부터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이 신앙 안에서 연합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북한 주민의 인
Feb 132 min read


한교총 “신앙의 자유 침해할 우려가 있는 법 제정 시도 재고해야”
▲ 한교총 2026 신년하례회 한교총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국회에 상정된 ‘차별금지법안’은 사이비·이단을 비호하는 ‘역차별법’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정교유착 방지를 위한 ‘민법 일부개정안’은 반사회적 종교를 제재하는데 적합한 방안이 아니다.”며 “민법은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을 중시하는 법이며, 사인(私人)간의 이해조정의 기본법으로서 사적 자치, 사유재산권 보장을 전제로 하므로 비영리법인인 행정적 제재(감독, 해산, 재산 몰수 등)를 다루는 이 법안은 기존의 민법 체제와 부합하지 않고, 충돌할 우려가 있기에 이러한 과잉법 제정은 재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종교를 법으로 규제하는 시도는 그 의도가 어떻든 종교자유, 정교분리라는 헌법적 가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어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그러나 통일교, 신천지 등 사이비 종교단체의 반사회적 행위를 제재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면 그 방법을 기본법인 민법을 개정할 것
Feb 134 min read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1심서 징역 6개월·집행유예 1년
▲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로 풀려난 손현보 목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부산지방법원 형사6부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와 부산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손 목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손 목사는 약 5개월간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다가 이번 판결로 풀려났다. 재판부는 손 목사의 발언과 행위가 단순한 종교적 설교의 범위를 넘어 특정 후보의 당선과 낙선을 도모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행위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 표현이나 예배 중 통상적인 설교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며 “일반적인 교회 설립 목적을 넘어 특정 후보자의 당선과 낙선을 도모하는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고의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손 목사 측은 재판 과정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범위 안에서
Feb 131 min read


예장 통합·합동, 임원들 '형제 교단' 확인…"대사회적 현안 한 목소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정훈 총회장)와 합동총회(장봉생 총회장)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총회창립100주년 기념관에서 총회 임원 연합예배를 드렸다. 사진 한국기독공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합동총회 임원들이 최근 예장 통합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 임원 연합예배를 드리고, 형제 교단으로서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예장 통합 정훈 총회장은 "나뉘는 일 보다 화합하는 일에 마음을 모아 타 교단에도 본이 되는 복된 교단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사회적 현안에 대해서도 양 교단이 이해와 양보, 협력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내면 좋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예장 합동 장봉생 총회장은 "통합 총회로 인해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하고 하나님나라가 확장되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한 뒤 한 목소리로 대사회적 메시지를 내자는 데 협력할 뜻을 밝혔습니다. 예장 통합과 합동은 해마다 형제 교단
Feb 11 min read


목회자부터 기도해야”…추위 속 울린 회개 기도
▲ 목회자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에서 열린 목회자연합기도회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크게 떨어진 19일 서울 서초구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은 교파를 넘어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로 가득 찼다. 신동욱(35) 평촌교회 부목사는 “사역을 하다 보면 의외로 목회자들은 기도의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 “몸은 피곤하지만 영적으로 회복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며 나왔다”고 했다. 이날 기도회는 714연합기도운동본부가 한국교회 목회자의 회개와 영적 각성을 위한 자리로 만들었다. 714연합기도운동은 2024년 제4차 로잔대회를 계기로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목회자가 먼저 기도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시작됐다. 714연합기도운동 공동대표 이인호 더사랑의교회 목사는 “1730년대 제1차 영적대각성운동과 1907년 평양대부흥성회는 모두 목회자와 선교사 등 영적 지도자들이 기도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위지엠 이사장 유기성 목사는
Feb 12 min read


전광훈 목사 구속... '서부지법 폭동 배후 의혹'
▲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13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기 앞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침입·난동 사태를 배후에서 부추긴 혐의를 받는다. 서울서부지법 폭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김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3일 특수건조물침입, 특수공무집행방해 교사 등 혐의를 받는 전 목사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입·폭력 사태를 부추기고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전 목사는 이날 오전 영장실질심사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파 대통령이 집권할 때는 문제가 없는데 좌파 정권만 되면 나를 구속하려 한다"며 "
Feb 1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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