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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Christian Times


美 종교비자 ‘1년 해외 체류’ 폐지에 한인교회 기대
▲ 미국 국토안보부가 최근 R-1 비자의 1년 해외 체류 의무 조항을 삭제하면서 한인 목회자들의 사역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외국인이 미국 비자를 발급받는 모습. 미국 정부가 외국인 종교인을 대상으로 적용해 왔던 5년 사역 후 1년 해외 체류 의무 조항을 폐지하면서 한인 교회들 사이에서 사역 단절 우려가 한층 줄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DHS)는 최근 1년 해외 체류 의무 조항을 삭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종교비자(R-1)로 사역하던 목회자와 성직자는 5년으로 정해진 체류 기간 중 영주권을 받지 못하면 1년간 미국을 떠났다 재입국해야 했지만 이번 조치로 이런 불편이 해소됐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목회자 사이에서는 오랫동안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해 왔다. 영주권(EB-4) 적체가 장기화하면서 다수 종교인이 신분 문제로 사역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열린교회에서
Feb 12 min read


공산국가 5곳… 기독교 탄압 갈수록 강화
▲ 전 세계 유일한 5개 공산국가 정부가 기독교 교회에 대한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5개 공산국가의 정부가 기독교 교회에 대한 통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 쿠바, 라오스, 북한, 베트남 등 아직도 공산 체제를 유지하는 국가들에서 교회들이 법적, 재정적, 운영상의 각종 제약에 직면하고 있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컨선’(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경우 공산당 정부가 교회 등록을 의무화하고, 설교와 예배에 중국 문화 요소와 공산당 이념을 반영하도록 강제하는 ‘중국화’(Sinicization)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내 교회들은 정부의 재정 감사를 받아야 하며, 모든 자금의 출처와 사용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쿠바에서도 종교 단체는 정부 등록이 의무지만 신규 등록
Feb 12 min read


북한, 24번째 기독교박해지수 1위… “조용한 압박 확산”
▲ 북 2026 세계기독교박해지수 순위. 그래픽=박미진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상황이 출렁이고 있다.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북한이 24년 연속으로 독보적 1위를 기록했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2026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World Watch List)’를 발표했다. 통계 작성 34년 만에 박해지수 합계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전 세계 기독교인 중 1명꼴로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97점)은 오픈도어선교회 박해 순위 최상단에 97점을 기록, 북한이 이름을 올렸다. 소말리아, 예멘, 수단, 에리트레아가 뒤를 이었다. 북한 내 기독교인은 신앙이 발각될 경우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는 등 극심한 박해에 노출돼 있다. 오픈도어선교회 아너빌 간사는 “최근 탈북민에 의해 드러난 신자들이 적발돼 집단으로 사라지는 등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 1~2년간 핍박이 완화됐다는 조짐은
Feb 11 min read


美 한인교회 시니어, 국내보다 사역 열정 더 뜨겁다
미주 한인교회 시니어들이 국내 시니어 교인보다 사역 참여 의지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소장 지용근)는 한인교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미주장로회신학대 조사와 국내 시니어를 조사한 목데연 결과를 비교 분석했다. 14일...
Oct 10, 20251 min read


틱톡 휩쓴 '9·23 휴거설', 요란했지만 결국 해프닝
▲ 9월 23일 휴거설, 소셜미디어 해프닝으로 끝나 (AI사진) "예수 그리스도께서 9월 23일 재림하시고, 참된 신자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을 중심으로 퍼져나간 휴거(Rapture) 예언이 수많은 이들의...
Oct 10, 20252 min read


심플처치·청빙의 변화… 내년 목회 큰 흐름을 읽다
목데연, ‘2026 한국교회 트렌드’ 10대 키워드 발표 ▲ 평화드림포럼과 화해평화연대, 이용선 국회의원실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북한이탈 여성의 인권 실태와 대안'을 논의하는 인권포럼을 열었다. 경기도 화성 조암제일교회(김재도...
Oct 10, 20252 min read


탈북민 3만4천명 시대, 정착 전 과정 인권점검 필요
▲ 평화드림포럼과 화해평화연대, 이용선 국회의원실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북한이탈 여성의 인권 실태와 대안'을 논의하는 인권포럼을 열었다. “하루 14시간 일했지만, 탈북민들에게는 지급된 건 딱 110만원이요. 한국분들은 야간...
Oct 10, 20252 min read


한국 장로교단 총회를 결산/주요 교단 결의 내용 정리
지난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주요 장로교단 총회가 열렸다. 주요 교단의 현황과 결의 내용을 소개한다. ■교인수 크게 감소한 예장통합…예장합동과 기장교단도 감소 예장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는 지난 2008년 9월 제93회 총회에서 김삼환...
Oct 9, 20254 min read


“태아는 인권 없나요” 70개 단체, 인권위에 강력 반발
70개 단체로 구성된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이사장 이재훈 목사)이 국가인권위원회의 낙태 약물 승인 보장 촉구 성명에 강력한 유감을 표했다. 태여연은 지난 3일 성명을 내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여성의 자기 결정권 존중’만 강조하며 태아 생명...
Oct 8, 20251 min read


예장백석, 목회자 정년 75세 유지…논란 개정안 ‘원인무효’
절차상 문제와 취지 왜곡 우려에 실행위원회서 결의…현행 유지 결정 ▲ 지난 30일 열린 예장 백석 제48-1차 실행위원회에서 실행위원들이 윤리강령을 낭독하고 있다. 예장백석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총회가 목회자 정년을 사실상 폐지하는...
Oct 7, 20251 min read


NCCK, 총무 후보 박승렬 목사 선정
▲ 박승렬(65· 사진 ) 한우리교회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신임 총무 후보에 박승렬(65·사진) 한우리교회 목사가 최종 결정됐다. NCCK 인선위원회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고 투표 끝에 박...
Oct 7, 20251 min read


고신총회 “손현보 목사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 촉구”
제75회 총회 중 ‘손현보 목사 구속에 대한 고신총회의 입장문’ 발표 ▲ ‘손현보 목사 구속에 대한 고신총회의 입장문’이 긴급안건으로 상정된 가운데 총대가 발언하고 있다. “우리는 고신총회 소속 목사의 구속이라는 안타까운 상황 앞에서 겸손히...
Oct 7, 20251 min read


선거법 위반 혐의 손현보 목사 구속적부심 기각
부산지법, 손 목사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 구속 상태 계속 유지 ▲ 21대 대선 시기인 지난 5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선언을 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된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24일 기각됐다. 이날 오후 구속적부심사를 진행한 부산지법 형사4-3부(김도균 부장판사)는 "청구에 이유가 없없다"라며 손 목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현재의 구속 상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앞서 손 목사는 지난 선거에서 연달아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4.2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데도 특정 후보와 대담한 영상을 교회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대선 시기에는 주일 예배에서 여러 차례 특정 후보 지지·낙선 유도 발언을 한 혐의다. 그러나 손 목사는 '종교탄압'으로 맞대응하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이어 구속의 적법성까지 다시 가려달라
Oct 7, 20251 min read


"정치적 타협 아닌 말씀의 개혁 필요"…고신 성도들, 총회 결정에 비판
"손현보 세계로교회 목사 관련 무대응…예장 고신총회, 공론의 장 마련해야""'불구속 재판 촉구' 입장문…목사도 법 앞에서 평등한 시민이라는 원리 외면" 한국교회와 사회의 이목을 끌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 제75회 총회가 막을 내렸다. 손현보...
Oct 7, 2025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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