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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종합
The Korean Chris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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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도 영적부흥을 경험케 하소서!베이지역 CBMC 연합과 영적각성을 위한 중보찬양예배6/25-27일 북미주 KCBMC 해외 한인대회 S.F에서 개최
▲중보기도 전 찬양을 드리고 있는 참석자들 베이지역 CBMC의 연합과 베이지역의 영적 각성을 위한 중보찬양예배가 8일 오후 6시부터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북가주 중보기도 연합회와 KCBMC 북가주 연합회가 일터의 복음화와 북가주 지역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기도로 중보 찬양예배를 드린 이날 모임에는 베이지역 CBMC 각 지회 회원들과 북가주 중보기도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중보 찬양예배는 임마누엘선교교회 김형길 목사가 "믿음의 성장"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죠수아 김 목사(Harvest Mission Church)가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회개와 부끄럼이 없는 자신들의 영혼을 위한 기도로부터 시작된 기도회는 믿음의 진보와 성장을 위해, 분별의 영과 영적인 성숙함을 위한 기도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또 지난 4~50년간 베이지역에는 영적인 부흥 경험이 한 번도 없었음을
Jun 231 min read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 오순절 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료
▲텍사스 린데일 JAMA 본부서 개최… 전국 290명 참석, 미국 부흥과 다음세대 위한 기도 헌신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가 지난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미국 텍사스주 린데일(Lindale)에 위치한 JAMA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사를 포함해 총 290명이 참석했으며, 오순절을 연상케 하는 뜨거운 성령의 임재와 깊은 기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기홍 목사와 신승훈 목사를 비롯한 18명의 강사가 참여해 중보기도와 영적 각성,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사역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목회자와 다음세대, 지역사회와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중보기도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전부터 전국 주요 교회 중보기도팀 리더들이 10주 동안 매주 2시간씩 온라인(ZOOM)으로 모여 기도로 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비위원들은 행사 기간 폭우와 90~1
Jun 232 min read


설교 주제 1위 ‘위로’… “복음 중심 설교 더 필요”
▲게티이미지 뱅크 한국교회 강단에서 가장 많이 전해지는 설교의 주제는 위로와 치유와 격려였다. 목회자들은 앞으로 ‘그리스도 중심 복음 설교’가 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위로 중심의 강단 흐름 속에서도 설교자들은 성경 본문과 복음 선포의 중심성 회복을 주요 과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대표 지용근)가 2일 발표한 ‘한국교회 설교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교회 강단에서 가장 많이 전해지는 설교 주제로는 ‘위로·치유·격려 설교’로 47%를 기록했다. 이어 ‘현실 문제 해결 설교’(16%) ‘그리스도 중심 복음 설교’(12%)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전국 교회 담임목회자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에서 더 늘어나야 할 설교 주제로 목회자들은 ‘그리스도 중심 복음 설교’(61%)를 꼽았다. ‘위로·치유·격려 설교’와 ‘현실 문제 해결 설교’는 각각 4%에 그쳤다. 목회자들은 설교 방식을 둘러싸고 본문 중
Jun 232 min read


신학대 총학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잇단 규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 마련된 선학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주요 신학대 총학생회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했다. 신학대 총학생회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과 선거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7일 교계에 따르면 총신대 총학생회 비상특별위원회는 최근 성명을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 자유 박탈과 그리스도 절대 주권 침해를 회개하라”며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또 흔들린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을 다잡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면서 “여야는 본 사태를 정치적 이익을 위한 소재로 사용하지 말고, 선거 제도 개선을 위해 합치하길 바란다”고
Jun 232 min read


미국 내 성소수자 지지, 20년 만에 꺾이다
▲성소수자 권리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변화하고 있다. (AI사진) 미국인들의 성소수자(LGBTQ+) 지지 여론이 식고 있다. 지난 20년간 꾸준히 오르던 그래프가 처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동성결혼을 찬성하고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65%로 나타났다. 2022년과 2023년 기록했던 최고치(71%)에서 6%포인트 떨어졌다. 동성 간의 관계를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한 비율도 62%로,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별 바꾸기, 도덕적인가? 성전환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스스로 성별을 바꾸는 것을 도덕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8%에 불과했다. 처음 이 질문을 던졌던 2021년에는 46%였는데, 5년 만에 8%포인트나
Jun 231 min read


주한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 지명
▲미셸 박 스틸(사진· 한국명 박은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주한미국 특명전권대사) 후보로 미국내 대표적인 한인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사진· 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인준 절차가 완료돼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된다. 스틸 대사 지명자는 1955년 6월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성장한 후 1975년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왔다.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납세자 권익 옹호 운동 등을 벌였다. 스틸 지명자는 LA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인들이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에 관심
May 51 min read


한국산 이단이 ‘K-브랜드’ 먹칠
▲강대흥 KWMA 사무총장이 17일 엠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한교총 교단 총무(사무총장) 간담회에서 'K-이단'의 실태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해외 선교 현장에서 확산하는 한국발 이단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선교 방식 역시 자본과 인력을 앞세운 일방형 접근에서 벗어나 현지 교회와 호흡을 맞추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북한 선교와 관련해서도 남한 교회가 앞장서 주도권을 쥐려 하기보다 오랜 시간 신앙을 지켜온 북한 지하교회의 주체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는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주요 교단 총무 간담회를 열고 선교 현안과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 선교지의 ‘한국발 이단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현지 목회자 3명이 이단 관련 정보를 사전
May 52 min read


밥퍼, 노숙인·쪽방촌 주민과 함께한 부활절…"절망을 희망으로"
▲ 5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된 2026 부활절 예배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거리의 노숙인·쪽방촌 어르신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다일공동체는 부활절인 5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예수 부활, 밥퍼 부활'을 주제로 거리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엔 쪽방촌 주민과 홀몸 어르신, 후원회원,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돌아봤다. 해마다 '거리 성탄예배'를 드려온 다일공동체는 올해 처음으로 '거리 부활절예배'를 마련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다시 기억하고, 건물 증축을 둘러싼 동대문구와의 소송이 대법원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밥퍼의 '부활'을 함께 기도하자는 뜻에서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는 "그 누구보다도 부활 신앙을 마음속 깊이 품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쪽방 어르신들"이라며 "이번 부활절 예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상생과 화해, 나눔의 공동체로 거
Apr 10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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