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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종합
The Korean Chris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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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CBMC 해외 한인대회 S.F 에서
▲ 제6차 CBMC 해외 한인대회 제6차 CBMC 해외한인대회, 6월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Connection in Christ”… 세대와 대륙 잇는 글로벌 연합의 장 북미주 KCBMC가 오는 2026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6차 CBMC 해외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Connection in Christ(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커넥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 세계 한인 기독 실업인 및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CBMC 해외한인대회는 3년마다 유럽, 아시아, 북미를 순회하며 열리는 국제 모임으로, 비즈니스와 선교를 결합한 네트워크 확장과 영적 교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는 매년 6월 북미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북미주 KCBMC 대회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Connection in Christ” 에베소서 4장 기반, 연합과 다음 세대 비전 강조 이번 대회의 핵심 주
Mar 262 min read


서울 도심에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추진
▲ 이영훈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과의 회의 후 캐슬린 스티븐스(맨 왼쪽) 전 주한대사, 영 김(왼쪽 네 번째)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왼쪽 다섯 번째)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추모사업회 제공 한미추모사업회(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아미 네이비 컨트리클럽에서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미국기념재단·이사장 존 틸렐리)’과 회의를 열고 서울 도심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영훈 이사장은 이번 공동회의에서 서울 도심 내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이 이사장은 “4만여명의 전사자 명단을 새긴 ‘유엔 한국전 참전영웅 추모의 벽’과 16
Mar 242 min read


포로 북한군도 헌법상 우리 국민…한국 송환 추진해야
▲ 김영미(왼쪽) 분쟁지역 전문PD가 지난해 10월 탈북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에서 준비한 고향음식을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에게 전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제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신병 문제와 관련해 한국교회가 이들의 한국 송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교계에 따르면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논평을 통해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들이 한국으로 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들에 대한 신병 인도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북한군 포로들이 러시아로 넘겨질 경우 결국 북한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 경우 이들이 ‘반역자’로 몰려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언론회는 “정부도 이미 그 병사들을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법령에 따라서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할
Mar 241 min read


차금법 반대 통합국민대회 28일 열린다
▲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김운성 목사) 준비위원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를 위한 ‘3·28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개최를 선언했다. 준비위원회는 성명에서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비판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반대 여론을 결집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주제로 발언했다. 그는 “목회자와 성도들도 차별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법안 내용을 알리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는 “차별금지법이 법안 명칭과 달리 동성애와 성별 정체성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은 남녀
Mar 241 min read


보수기독단체 ‘종교탄압’ 주장
▲ 3.1운동 정신 계승과 종교탄압•교회폐쇄법 중단 촉구 기자회견 삼일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보수성향 기독교 단체들이 최근 발의된 이른바 '정교유착 방지법안'의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교회보수연합,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7개 단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3•1운동 정신 계승과 종교탄압•교회폐쇄법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권력이 교회를 과도하게 탄압하고 특정 종교 활동을 차별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지난달 대표 발의한 민법 개정안이 이른바 '교회폐쇄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법안은 정교유착을 방지하기 위해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사유에 '정교분리 위반' 등을 구체적으로 넣는 등의 내용이다. 이들은 "종교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뜻을 같이하는 애국, 구국 국민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복음주의 개신교회와 함께 제2의 3•1 운
Mar 241 min read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전 세계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신앙을 이유로 구금과 폭력, 심지어 죽음에까지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오픈도어스와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RC)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를 발표하며 국가별 박해 사례를 알렸다. 오픈도어즈의 ‘2026 월드 워치 리스트’(World Watch List)는 전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50개국을 순위별로 집계했다. 상위 15개국은 박해 수준이 ‘극단적’(Extreme), 나머지 국가는 ‘매우 높음’(Very High) 단계로 분류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5명 중 1명이, 아시아에서 5명 중 2명이 박해를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다.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Mar 241 min read


구세군, 취약계층 8천 5백 가정에 '설 명절 키트' 선물
▲ 전달식 구세군한국군국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8천 500가정에 설명절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설명절 키트는 쌀떡국과 잡채, 오곡밥, 육개장 등 명절 식재료와 간편식 15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설 나눔엔 금융권과 성락성결교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김병윤 사령관은 "설 명절은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가 더욱 강조되는 시기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외로워지는 이웃들도 있다"며 "구세군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 곁을 지키는 사명을 따라, 명절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Feb 261 min read


감리교, 탈북 난민·국내 탈북 동포 지원 사역 확대…"선도적 통일 준비"
▲ 10일, 경기도 양주시 감리교 일영본부에서 진행된 감리회 '새로운 시선' 통일‧대북선교정책 업무협약체결식. 오요셉 기자 “탈북 난민은 북한 선교의 씨앗…지속 가능한 선교 모델 구축”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탈북 난민과 국내 탈북민 사역을 강화하며 통일 시대를 대비한 북한선교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색된 남북 관계와 불확실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도 교단 차원의 선제적 준비를 통해 통일 선교의 길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감리교 서부연회는 최근 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선교국, 사회평신도국, 도서출판 KMC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일 대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도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 가능한 북한선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서부연회는 “통일의 문이 갑자기 열릴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통일
Feb 26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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