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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종합
The Korean Chris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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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광복 81주년 맞아 화해와 회복의 길 선포
▲지난해 열린 '한국기독교 140주년,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 모습 한국교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와 사회 통합, 교회의 본질 회복, 북한 억류 국민의 송환을 촉구하는 공동 선언을 발표한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김정석 대표회장)은 오는 16일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대한민국 광복 81주년 기념 한국교회 연합예배’를 열고 ‘되찾은 빛, 다시 비추는 교회’를 주제로 한 ‘광복 81주년 한국교회 선언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에는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세대·계층 갈등 극복과 청년·약자 배려 ▲교회의 본질 회복과 일부 입법 추진에 대한 우려 표명 ▲북한 억류 국민의 조속한 송환 촉구 등 4대 입장이 담긴다. 한국교회는 선언문을 통해 이념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열고, 세대와 계층 간 갈등을 극복하며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 신사참배의 역사를 성찰하며 교
3 hours ago1 min read


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접견…美정부 인사들과 잇단 접촉
▲손현보 목사, 백악관서 트럼프 접견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세계로교회에 따르면 손 목사는 이날 가족들과 함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을 했으며, 백악관 신앙사무국도 방문했다. 교회는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손 목사는 그간 미국 정부 인사들과 접촉하며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한국 내 종교·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왔고, 미국 측도 관련 사안에 지속해서 관심을 보여왔다. 앞서 라일리 반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차관보와 줄리 터너 DRL 본부 부차관보 대행, 벨시스 로메로 백악관 신앙사무국 연락관 등 미국 정부 인사들은 지난 6월 부산 세계로교회를 직접 찾아 손 목사와 면담했다. 당시 교회 측은 이들과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손 목사에 대한 '내란 선동' 고발, 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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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목사회, 여성 안수 찬반 토론회…성경적 견해차 뚜렷
▲청교도 목사회가 지난 13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제일교회에서 '여성안수와 교회'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사진 정선택 영상기자 예장 합동, 여성 안수 논쟁 재점화…9월 총회 앞두고 찬반 토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오는 9월 정기총회에서 목사 자격을 '남성'으로 제한하는 헌법 개정안을 다룰 예정인 가운데, 여성 안수를 둘러싼 교계의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개정안 추진에 대해 교회 여성단체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일선 목회자들도 공개 토론을 통해 다양한 신학적 견해를 제시했다. 지난 13일 청교도 목사회가 개최한 '여성 안수와 교회' 토론회에서는 여성 안수 찬반 양측이 성경 해석과 교회 직제에 대한 입장을 놓고 치열한 논의를 펼쳤다. 찬성 측 토론자로 나선 총신대학교 박유미 교수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은 차별이 아닌 동등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여성도 남성과 동일하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창조질서를 이유로 여성의
Jul 272 min read


이란 퇴거 명령에… 52년 된 테헤란한인교회 예배당 잃어
▲이란 테헤란한인교회 교인들이 성베드로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 국민일보DB 중동 최초의 한인교회인 이란의 테헤란한인교회가 반세기 가까이 사용해 온 예배 공간을 잃고 새 예배처 마련에 나섰다. 전쟁 중인 이란 당국이 예배 장소였던 성베드로교회를 더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하면서 촉발된 일이다. 한국 선교계는 이 사안을 종교 간 갈등이 아니라 현지 교민들의 예배할 권리와 종교 자유 문제로 보고 외교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13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에 따르면 이란 최고지도자 산하 자산관리기관인 이맘 호메이니 명령 집행본부(EIKO)는 최근 테헤란 성베드로교회의 기존 소유권 문서를 무효화하고 퇴거를 명령했다. 이곳에서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려 온 테헤란한인교회도 건물을 넘겨주라는 요구를 받아 예배 공간을 잃은 상태다. 테헤란한인교회는 1974년 8월 15일 설립됐다. 중동 지역에서 처음 설립된 한인교회로 꼽힌다. 77년부터 테헤란 도심의
Jul 272 min read


李대통령 '낙태약 허용 검토' 지시… 의료계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상"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임신중절약 '미프진'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임신 중절 유도 약물인 미프진 사용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의학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있던 낙태 관련 사회적 논의가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성숙 국무총리는 전날 이 대통령의 미프진 도입 지시와 관련해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를 모두 소집한 긴급 회의를 15일 열었다. 대통령 지시 바로 다음 날 총리가 긴급 회의를 소집한 것은 의학계에서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즉각 성명을 내고 “지극히 위험하고 무책임한 발상”이라며 비판했다. 미프진은 1988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후 현재 100여 국에서 쓰이고 있는 임신 중절 유도 약물이다. 2
Jul 272 min read


월드컵 승리보다 ‘감사’ 패배보다 ‘존중’…선수들의 ‘센터서클 기도’
▲유튜브 Sport and Faith 화면 캡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무적함대’ 스페인이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랭킹 1위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종일관 몰아치고도 선방 쇼를 펼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뚫지 못하던 스페인은 연장 후반 1분에야 페란 토레스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리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결승에서 우승을 놓친 뒤 매너까지 잃었습니다.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스페인 선수들을 향해 달려들며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하루 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월드컵 3·4위전이 끝난 뒤 경기장에는 승패를 넘어선 감동적인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6대4로 꺾고 사상 첫 월드컵 3위에 오른 직후였습니다. 승리의
Jul 272 min read


베이지역도 영적부흥을 경험케 하소서!베이지역 CBMC 연합과 영적각성을 위한 중보찬양예배6/25-27일 북미주 KCBMC 해외 한인대회 S.F에서 개최
▲중보기도 전 찬양을 드리고 있는 참석자들 베이지역 CBMC의 연합과 베이지역의 영적 각성을 위한 중보찬양예배가 8일 오후 6시부터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북가주 중보기도 연합회와 KCBMC 북가주 연합회가 일터의 복음화와 북가주 지역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기도로 중보 찬양예배를 드린 이날 모임에는 베이지역 CBMC 각 지회 회원들과 북가주 중보기도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중보 찬양예배는 임마누엘선교교회 김형길 목사가 "믿음의 성장"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죠수아 김 목사(Harvest Mission Church)가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회개와 부끄럼이 없는 자신들의 영혼을 위한 기도로부터 시작된 기도회는 믿음의 진보와 성장을 위해, 분별의 영과 영적인 성숙함을 위한 기도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또 지난 4~50년간 베이지역에는 영적인 부흥 경험이 한 번도 없었음을
Jun 231 min read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 오순절 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료
▲텍사스 린데일 JAMA 본부서 개최… 전국 290명 참석, 미국 부흥과 다음세대 위한 기도 헌신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가 지난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미국 텍사스주 린데일(Lindale)에 위치한 JAMA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사를 포함해 총 290명이 참석했으며, 오순절을 연상케 하는 뜨거운 성령의 임재와 깊은 기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기홍 목사와 신승훈 목사를 비롯한 18명의 강사가 참여해 중보기도와 영적 각성,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사역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목회자와 다음세대, 지역사회와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중보기도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전부터 전국 주요 교회 중보기도팀 리더들이 10주 동안 매주 2시간씩 온라인(ZOOM)으로 모여 기도로 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비위원들은 행사 기간 폭우와 90~1
Jun 23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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