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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Christian Times


변동불거의 시대
▲ 권혁인 목사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목사 2025년을 관통한 말로 ‘변동불가(變動不居)’가 선택되었다는 소식은,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에 묵직한 질문으로 다가옵니다. 변하는 한국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기대한 속도로 오지도 않습니다. 때로는 우리를 준비되지 않은 자리로 떠밀고, 익숙한 질서와 확신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변화의 부재가 아니라, 변화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신년의 문턱에 선 우리가 다시 붙들어야 할 진실도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 은혜로, 변동하는 우리의 길에 함께 서 계신다는 사실 말입니다. 새해 역시 순탄한 길만 이어지리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예기치 않은 전환, 뜻밖의 상실, 갑작스러운 변화가 우리 삶의 여정을 막아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변화 그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동행을 잊어버리는 마음의 고립입니다.하나님은 우리보다 앞서 길을
Jan 152 min read


UMC, 한인총회장에 권혁인 목사
뉴저지서,연합감리교회 한인 총회 개최 “다양성을 존중 함께 걸어가겠다” 미 연합감리교회 (UMC) 2025년 한인총회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뉴저지주 이스트브룬스위크의 갈보리한인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다시,그리스도의...
Oct 9,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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