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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Christian Times


베이지역도 영적부흥을 경험케 하소서!베이지역 CBMC 연합과 영적각성을 위한 중보찬양예배6/25-27일 북미주 KCBMC 해외 한인대회 S.F에서 개최
▲중보기도 전 찬양을 드리고 있는 참석자들 베이지역 CBMC의 연합과 베이지역의 영적 각성을 위한 중보찬양예배가 8일 오후 6시부터 뉴라이프교회(담임: 위성교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북가주 중보기도 연합회와 KCBMC 북가주 연합회가 일터의 복음화와 북가주 지역 부흥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찬양과 기도로 중보 찬양예배를 드린 이날 모임에는 베이지역 CBMC 각 지회 회원들과 북가주 중보기도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찬양팀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중보 찬양예배는 임마누엘선교교회 김형길 목사가 "믿음의 성장"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죠수아 김 목사(Harvest Mission Church)가 중보기도를 인도했다. 회개와 부끄럼이 없는 자신들의 영혼을 위한 기도로부터 시작된 기도회는 믿음의 진보와 성장을 위해, 분별의 영과 영적인 성숙함을 위한 기도로 이어졌다. 김 목사는 또 지난 4~50년간 베이지역에는 영적인 부흥 경험이 한 번도 없었음을
Jun 231 min read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 오순절 같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료
▲텍사스 린데일 JAMA 본부서 개최… 전국 290명 참석, 미국 부흥과 다음세대 위한 기도 헌신 2026 JAMA 중보기도컨퍼런스가 지난 6월 1일(월)부터 4일(목)까지 미국 텍사스주 린데일(Lindale)에 위치한 JAMA 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국 각지에서 강사를 포함해 총 290명이 참석했으며, 오순절을 연상케 하는 뜨거운 성령의 임재와 깊은 기도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기홍 목사와 신승훈 목사를 비롯한 18명의 강사가 참여해 중보기도와 영적 각성,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사역에 관한 말씀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목회자와 다음세대, 지역사회와 미국의 영적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중보기도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전부터 전국 주요 교회 중보기도팀 리더들이 10주 동안 매주 2시간씩 온라인(ZOOM)으로 모여 기도로 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준비위원들은 행사 기간 폭우와 90~1
Jun 232 min read


설교 주제 1위 ‘위로’… “복음 중심 설교 더 필요”
▲게티이미지 뱅크 한국교회 강단에서 가장 많이 전해지는 설교의 주제는 위로와 치유와 격려였다. 목회자들은 앞으로 ‘그리스도 중심 복음 설교’가 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위로 중심의 강단 흐름 속에서도 설교자들은 성경 본문과 복음 선포의 중심성 회복을 주요 과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대표 지용근)가 2일 발표한 ‘한국교회 설교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교회 강단에서 가장 많이 전해지는 설교 주제로는 ‘위로·치유·격려 설교’로 47%를 기록했다. 이어 ‘현실 문제 해결 설교’(16%) ‘그리스도 중심 복음 설교’(12%)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전국 교회 담임목회자 5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국교회에서 더 늘어나야 할 설교 주제로 목회자들은 ‘그리스도 중심 복음 설교’(61%)를 꼽았다. ‘위로·치유·격려 설교’와 ‘현실 문제 해결 설교’는 각각 4%에 그쳤다. 목회자들은 설교 방식을 둘러싸고 본문 중
Jun 232 min read


신학대 총학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잇단 규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지난 3일 인천 연수구 선학초등학교에 마련된 선학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주요 신학대 총학생회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했다. 신학대 총학생회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국민의 참정권과 선거 신뢰를 훼손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7일 교계에 따르면 총신대 총학생회 비상특별위원회는 최근 성명을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국민 자유 박탈과 그리스도 절대 주권 침해를 회개하라”며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또 흔들린 대의민주주의의 근간을 다잡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라”면서 “여야는 본 사태를 정치적 이익을 위한 소재로 사용하지 말고, 선거 제도 개선을 위해 합치하길 바란다”고
Jun 232 min read


미국 내 성소수자 지지, 20년 만에 꺾이다
▲성소수자 권리에 대한 미국 내 여론이 변화하고 있다. (AI사진) 미국인들의 성소수자(LGBTQ+) 지지 여론이 식고 있다. 지난 20년간 꾸준히 오르던 그래프가 처음으로 고개를 숙였다. 동성결혼을 찬성하고 동성애를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지난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성결혼 합법화에 찬성하는 비율은 65%로 나타났다. 2022년과 2023년 기록했던 최고치(71%)에서 6%포인트 떨어졌다. 동성 간의 관계를 도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답한 비율도 62%로,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성별 바꾸기, 도덕적인가? 성전환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다. 스스로 성별을 바꾸는 것을 도덕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38%에 불과했다. 처음 이 질문을 던졌던 2021년에는 46%였는데, 5년 만에 8%포인트나
Jun 231 min read


주한미국대사에 미셸 박 스틸 지명
▲미셸 박 스틸(사진· 한국명 박은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2기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주한미국 특명전권대사) 후보로 미국내 대표적인 한인여성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사진· 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연방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인준 절차가 완료돼 정식 임명되면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뒤 1년 넘게 이어진 주한미국대사 공백 상황이 해소된다. 스틸 대사 지명자는 1955년 6월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성장한 후 1975년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왔다.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납세자 권익 옹호 운동 등을 벌였다. 스틸 지명자는 LA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인들이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에 관심
May 51 min read


한국산 이단이 ‘K-브랜드’ 먹칠
▲강대흥 KWMA 사무총장이 17일 엠베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한교총 교단 총무(사무총장) 간담회에서 'K-이단'의 실태를 소개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해외 선교 현장에서 확산하는 한국발 이단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선교 방식 역시 자본과 인력을 앞세운 일방형 접근에서 벗어나 현지 교회와 호흡을 맞추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북한 선교와 관련해서도 남한 교회가 앞장서 주도권을 쥐려 하기보다 오랜 시간 신앙을 지켜온 북한 지하교회의 주체성을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사무총장 강대흥 목사)는 17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주요 교단 총무 간담회를 열고 선교 현안과 대응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해외 선교지의 ‘한국발 이단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최근 캄보디아에서는 현지 목회자 3명이 이단 관련 정보를 사전
May 52 min read


밥퍼, 노숙인·쪽방촌 주민과 함께한 부활절…"절망을 희망으로"
▲ 5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된 2026 부활절 예배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거리의 노숙인·쪽방촌 어르신들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눴다. 다일공동체는 부활절인 5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예수 부활, 밥퍼 부활'을 주제로 거리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엔 쪽방촌 주민과 홀몸 어르신, 후원회원,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예수 부활의 의미를 돌아봤다. 해마다 '거리 성탄예배'를 드려온 다일공동체는 올해 처음으로 '거리 부활절예배'를 마련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다시 기억하고, 건물 증축을 둘러싼 동대문구와의 소송이 대법원 선고를 앞둔 상황에서 밥퍼의 '부활'을 함께 기도하자는 뜻에서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는 "그 누구보다도 부활 신앙을 마음속 깊이 품고 계시는 분들이 바로 쪽방 어르신들"이라며 "이번 부활절 예배를 통해 우리 사회가 상생과 화해, 나눔의 공동체로 거
Apr 101 min read


CBS 대한민국 성경필사전 개관, "기록된 말씀, 이어지는 신앙"
CBS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성경필사전’이 6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손으로 기록한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교회 성도들이 직접 필사한 다양한 성경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600여 년 전 유대인들이 기록한 토라 두루마리를 비롯해 12폭 병풍, 나무판에 새긴 말씀, 길이 25m에 달하는 두루마리 성경 등 다채로운 형태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국 220여 명의 필사자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써 내려간 성경에는 각자의 신앙 간증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은혜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CBS 나이영 사장은 “필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눈물로 고백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번 전시는 믿음의 선조들이 지켜온 신앙 유산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감동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BS 이사장 소강석 목사는 “예수님의
Apr 102 min read


제6차 CBMC 해외 한인대회 S.F 에서
▲ 제6차 CBMC 해외 한인대회 제6차 CBMC 해외한인대회, 6월 샌프란시스코서 개최 “Connection in Christ”… 세대와 대륙 잇는 글로벌 연합의 장 북미주 KCBMC가 오는 2026년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6차 CBMC 해외한인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Connection in Christ(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는 커넥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전 세계 한인 기독 실업인 및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CBMC 해외한인대회는 3년마다 유럽, 아시아, 북미를 순회하며 열리는 국제 모임으로, 비즈니스와 선교를 결합한 네트워크 확장과 영적 교제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는 매년 6월 북미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북미주 KCBMC 대회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Connection in Christ” 에베소서 4장 기반, 연합과 다음 세대 비전 강조 이번 대회의 핵심 주
Mar 262 min read


서울 도심에 ‘유엔 참전용사 추모공원’ 추진
▲ 이영훈 한미추모사업회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과의 회의 후 캐슬린 스티븐스(맨 왼쪽) 전 주한대사, 영 김(왼쪽 네 번째) 캘리포니아주 연방 하원의원, 앤디 김(왼쪽 다섯 번째)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미추모사업회 제공 한미추모사업회(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아미 네이비 컨트리클럽에서 ‘미국 한국전 유엔 참전용사 기념재단(미국기념재단·이사장 존 틸렐리)’과 회의를 열고 서울 도심에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기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이영훈 이사장은 이번 공동회의에서 서울 도심 내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 조성 계획을 공개했다. 이 이사장은 “4만여명의 전사자 명단을 새긴 ‘유엔 한국전 참전영웅 추모의 벽’과 16
Mar 242 min read


포로 북한군도 헌법상 우리 국민…한국 송환 추진해야
▲ 김영미(왼쪽) 분쟁지역 전문PD가 지난해 10월 탈북시민단체 겨레얼통일연대에서 준비한 고향음식을 우크라이나에 억류 중인 북한군 포로들에게 전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겨레얼통일연대 제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됐다가 포로가 된 북한군 병사들의 신병 문제와 관련해 한국교회가 이들의 한국 송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9일 교계에 따르면 한국교회언론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논평을 통해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들이 한국으로 오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들에 대한 신병 인도가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북한군 포로들이 러시아로 넘겨질 경우 결국 북한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 이 경우 이들이 ‘반역자’로 몰려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언론회는 “정부도 이미 그 병사들을 러시아나 북한으로 송환되지 않도록 법령에 따라서 필요한 보호와 지원을 할
Mar 241 min read


차금법 반대 통합국민대회 28일 열린다
▲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김운성 목사) 준비위원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를 위한 ‘3·28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개최를 선언했다. 준비위원회는 성명에서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비판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반대 여론을 결집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주제로 발언했다. 그는 “목회자와 성도들도 차별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법안 내용을 알리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는 “차별금지법이 법안 명칭과 달리 동성애와 성별 정체성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은 남녀
Mar 241 min read


보수기독단체 ‘종교탄압’ 주장
▲ 3.1운동 정신 계승과 종교탄압•교회폐쇄법 중단 촉구 기자회견 삼일절을 하루 앞둔 2월 28일 보수성향 기독교 단체들이 최근 발의된 이른바 '정교유착 방지법안'의 중단 등을 요구했다. 한국장로회총연합회, 한국교회보수연합,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 7개 단체는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3•1운동 정신 계승과 종교탄압•교회폐쇄법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권력이 교회를 과도하게 탄압하고 특정 종교 활동을 차별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지난달 대표 발의한 민법 개정안이 이른바 '교회폐쇄법'이라며 철회를 촉구했다. 법안은 정교유착을 방지하기 위해 법인 설립 허가 취소 사유에 '정교분리 위반' 등을 구체적으로 넣는 등의 내용이다. 이들은 "종교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뜻을 같이하는 애국, 구국 국민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복음주의 개신교회와 함께 제2의 3•1 운
Mar 241 min read


작년 순교 4,849명… 세계 기독교 박해 갈수록 악화
▲기독교 박해국 리스트에서 중국은 기독교인 체포 사례가 가장 많은 국가로 지목됐다. 사진은 중국인 천주교 신자들의 미사 모습. 전 세계에서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신앙을 이유로 구금과 폭력, 심지어 죽음에까지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 박해 감시 단체 오픈도어스와 ‘글로벌 크리스천 릴리프’(GRC) 최근 연례 보고서를 통해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를 발표하며 국가별 박해 사례를 알렸다. 오픈도어즈의 ‘2026 월드 워치 리스트’(World Watch List)는 전 세계에서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각한 50개국을 순위별로 집계했다. 상위 15개국은 박해 수준이 ‘극단적’(Extreme), 나머지 국가는 ‘매우 높음’(Very High) 단계로 분류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기독교인 7명 중 1명이 박해를 당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는 5명 중 1명이, 아시아에서 5명 중 2명이 박해를 경험한 것으로 보고됐다. 기독교 신앙을 이유로
Mar 241 min read


구세군, 취약계층 8천 5백 가정에 '설 명절 키트' 선물
▲ 전달식 구세군한국군국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8천 500가정에 설명절 키트를 전달했습니다. 설명절 키트는 쌀떡국과 잡채, 오곡밥, 육개장 등 명절 식재료와 간편식 15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설 나눔엔 금융권과 성락성결교회 등이 함께했습니다. 김병윤 사령관은 "설 명절은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가 더욱 강조되는 시기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더욱 외로워지는 이웃들도 있다"며 "구세군은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 곁을 지키는 사명을 따라, 명절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Feb 261 min read


감리교, 탈북 난민·국내 탈북 동포 지원 사역 확대…"선도적 통일 준비"
▲ 10일, 경기도 양주시 감리교 일영본부에서 진행된 감리회 '새로운 시선' 통일‧대북선교정책 업무협약체결식. 오요셉 기자 “탈북 난민은 북한 선교의 씨앗…지속 가능한 선교 모델 구축”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탈북 난민과 국내 탈북민 사역을 강화하며 통일 시대를 대비한 북한선교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색된 남북 관계와 불확실한 한반도 정세 속에서도 교단 차원의 선제적 준비를 통해 통일 선교의 길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감리교 서부연회는 최근 원로장로회 전국연합회,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선교국, 사회평신도국, 도서출판 KMC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일 대비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 속에서도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 가능한 북한선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서부연회는 “통일의 문이 갑자기 열릴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라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통일
Feb 262 min read


18일은 ‘재의 수요일’…절제와 나눔의 절기 사순절이 시작됐다
▲ 게티이미지뱅크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인 18일부터 절제와 고난의 절기인 사순절이 시작됐다. 올해 부활절은 4월 5일로 하루 전날까지 주일을 뺀 40일 동안의 기간을 사순절로 지킨다. 한국교회의 오랜 전통인 부활절연합예배는 부활절 오후 4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 김정석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설교로 진행된다. 재의 수요일은 한 해 전 종려주일에 사용했던 나뭇가지를 태운 재를 이마에 바르며 회개하는 전통에서 유래했다. 이날 성도들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는 선포 속에 인간의 유한함을 깨닫고 절제와 기도로 자신을 돌아본다. 사순절 기간 중에는 여러 기념일이 있다. 다음 달 29일 종려주일을 기점으로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4월 2일과 3일은 각각 세족 목요일과 성 금요일이다. 사순절 동안 교회들은 절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다. 탄소 금식과 이웃 사랑 실천 등이 대표적인 활동이다.
Feb 261 min read


부흥하는 소형 교회 비결은? "밀도 있는 신앙훈련"
▲ 시무교회 외부 재정지원의 변화 추세. 그래픽=박미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목회데이터연구소 ‘강소교회 조사 결과 세미나’에서 국내 소형교회의 현실과 과제가 공유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 9~10월 교인 50명 미만 교회 담임목사 3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 교회의 연간 평균 예산은 약 5천400만 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재정 지원은 감소 추세가 뚜렷했다. 3곳 중 1곳은 외부 지원이 줄었다고 답했고, 증가했다고 응답한 교회는 10곳 중 1곳에 불과했다. 김진양 목회데이터연구소 부대표는 “성도 수가 줄고 있고,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헌금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재정 감소가 구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외부 지원 역시 줄어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소형교회 담임목사들의 고민도 깊었다. 응답자의 절반은 ‘교회 규모와 재정 부족’을 주요 과제로 꼽았고, 18.7%는 ‘목회자의
Feb 262 min read


“일터에서 복음전파” 한국CBMC 제59차 정기총회
▲ 장세호 제21대 한국CBMC 중앙회장이 10일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CBMC 제공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중앙회장 장세호)가 일터 선교 회복과 평신도 전도 운동 강화를 내걸고 새 리더십 체제에 들어갔다. 한국CBMC는 10일 서울 동작구 CTS아트홀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21대 중앙회장으로 장세호 ㈜라이프맥스코리아 회장을 선임했다. 장 회장은 “모든 자원을 지회 활성화와 전도·양육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겠다”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일터가 곧 교회가 되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중앙회와 연합회, 전국 241개 지회를 대표하는 대의원과 참관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역을 결산하고 새해 사업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1부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강용규 한신교회 목사는 ‘열린 문’(계 3:7~13)을 본문으로 “부흥의 역사는 닫힌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며 “교회와 성도가
Feb 26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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