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탈북민 성도 “신앙의 본질 되찾자” 기도

  • 5 hours ago
  • 1 min read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 집회 1400여 성도 참석… 31일까지


인천 한나라은혜교회의 김권능 목사는 탈북민 출신이다. 김 목사는 2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어게인(Again) 1907 평양대부흥 집회’ 첫날 탈북민 400명을 포함해 1400명 성도 앞에서 신앙을 본질을 되찾자고 목소리 높였다. 김 목사는 ‘우리가 벧엘로 올라가자’(창 35:3)를 주제로 설교하며 “신앙의 회복은 잃어버린 열심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첫사랑의 대상을 다시 찾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벧엘로 향하는 첫걸음은 이미 쥐고 있던 탐욕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찾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집회는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선교사)가 1907년 평양대부흥 운동과 같은 영적 각성을 바라며 올해로 다섯 번째 마련한 기도 자리였다(사진).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며 탈북민과 한국교회 성도가 함께 회개와 영적 각성을 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탈북민 김영우(57) 전도사는 “1차부터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다”며 “매번 뜨겁게 기도하고 찬양하는 이 자리에서 받은 은혜로 한 해를 버티며 사역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주최 측은 숙식을 제외한 모든 예배를 사전 등록 없이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최광 선교사는 “남북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한 첫사랑과 첫 은혜를 회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