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All Articles
The Korean Christian Times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 이동진 목사 새소망 침례교회 존경하는 북가주지역의 모든 이웃과 독자 여러분,2025년 한 해, 우리는 예상치 못한 도전과 변화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특히 우리 지역사회는 어려움 속에서 점차 변해가는 모습도 목격했습니다. 때로는 삶의 방향을 잃고, 신뢰와 희망이 흔들리는 순간들을 경험했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발견했습니다. 2026년 새해, 우리는 다시금 새로운 다짐을 품어봅니다.지역과 공동체를 위한 성실함을 지켜가며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며 작은 변화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눈을 잃지 않고 북가주에 거주하는 교민 여러분 우리 앞에는 여전히 많은 도전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걸어간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북가주가 더욱 밝고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평안과 건강,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길
Jan 151 min read


2026년, 은혜의 해를 선포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들읍시다
▲ 위성교 목사 뉴라이프교회 담임 본보 편집 고문 목사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우리의 마음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세계는 여전히 전쟁과 분쟁, 경제적 불안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기술의 빠른 발전은 편리함과 함께 인간의 존엄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런 외적 혼란 속에서 많은 이들의 마음은 두려움과 불안, 피로와 절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주한 위기의 본질은 정치나 경제 이전에 영적인 위기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시대, 진리가 희미해진 세상 속에서 인간의 영혼은 점점 더 가난해졌습니다. 자유를 말하지만 마음은 묶여 있고, 괜찮은 척 살아가지만 속에는 말 못할 상처와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러한 시대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새해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다시 듣고자 합니다. 누가복음 4장에서 예수님은 나사렛 회당에 들어가 이사야의 말씀을 읽으시며 이렇게 선포하셨습니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가난
Jan 152 min rea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