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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금법 반대 통합국민대회 28일 열린다

  • 23 minute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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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 김운성 목사) 준비위원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를 위한 ‘3·28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개최를 선언했다.


준비위원회는 성명에서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차별금지법안을 비판하며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반대 여론을 결집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의 심각한 문제점들’을 주제로 발언했다. 그는 “목회자와 성도들도 차별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법안 내용을 알리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한수 제자광성교회 목사는 “차별금지법이 법안 명칭과 달리 동성애와 성별 정체성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며 “차별금지법은 남녀 질서를 무너뜨리고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준비위원회는 오는 28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통합국민대회를 열고 집회와 도심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13일에는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연합금요철야기도회를 연다. 홍호수 거룩한방파제 사무총장은 “가정을 지키고 다음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온 국민이 진실의 방파제로 일어서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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