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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Christian Times


한국교회, 2026년 ‘말씀과 기도’로 시작…전인적 치유와 순종 다짐
▲ 원크라이 무브먼트 황덕영 이사장은 "교회는 건물이 아닌,주님의 몸을 이룬 성도들의 공동체"라며 "지역과 나라, 세계 열방을 치유하는 회복의 통로가 되자"고 권면했다. 한국교회가 2026년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며 전인적 치유와 순종의 결단을 새롭게 다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초교파 연합기도운동 ‘원크라이(OneCry)’는 새해 첫날 기도 집회를 열고 기도로 새해 영적 포문을 열었다. 집회는 1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말씀과 찬양, 기도에 집중했다. 올해 집회의 주제는 ‘치유하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여호와 라파’로, 정치적 위기와 사회적 갈등, 분열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전인적 회복과 치유를 간구했다. 특히 치유받은 성도들의 삶을 통해 회복의 역사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넘어 다음 세대와 세계 열방까지 확장되기를 기도했다. 원크라이 무브먼트 이사장 황덕영 목사는 에스겔 47장을 언급하며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Jan 152 min read


한국교회 성도 10명 중 4명 60세 이상! 고령화 가속
▲시니어 선교대회 참석자들 한국교회 성도들의 예배 참여율이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신자 10명 중 4명 이상이 60세 이상으로, 종교 인구 고령화 속도가 전체 인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 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을 보면 기독교인 중 매주 예배 등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63%로 조사됐다. 1년 전과 견줘 8%포인트 오른 수치다. 종교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기독교인은 9%에 그쳤는데, 천주교(23%), 불교(24%)보다 크게 적었다. 예배당 출석률이 높아졌는데 교인들의 연령대 역시 같이 높아졌다. 전체 성인 인구 중 60세 이상 비중은 33%였지만 기독교인 중에선 44%가 60세 이상이었다. 60세 이상 기독교인 비율은 2023년 39%, 지난해 41%로 2년 연속 상승했다. 반면 18~29세와 30대 교인 비율은 각각 10%와 11%로, 둘을 합
Dec 24,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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