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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The Korean Christia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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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천사원’과 조규환 장로님
▲ 조명환 목사 한국에서 조규환 장로님이 별세했다는 뉴스를 읽었다. 한국 ‘사회복지의 선구자’라고 존경받는 분이었다. 옛날 ‘은평 천사원’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그 고아원을 세워 고아들을 친자식들과 함께 키우며 ‘고아들의 아버지’로 평생을 사신 분이다. 1971년 감신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반정부 데모꾼들과 어울려 다니다가 금방 이게 아니다 싶어 발을 뺐다. 그러나 가슴은 뛰고 있었다. 당시 은평구 구산동에는 결핵환자와 가족들이 판자집에 의지해서 사는 빈민촌이 있었고 그 빈민촌 한 가운데 ‘실로암교회’가 있었다. 그리고 거기서 몇 발자국 거리에 은평천사원이 있었다. 나의 영적 멘토였던 김종순 목사님이 신학교를 졸업하자 마자 그 결핵환자들을 위해 세워진 실로암교회를 자청하여 들어가는 걸 보고 나는 놀랐다. 나도 따라 나섰다. 열명 정도 결핵환자나 가족들이 모이는 교회에 중고등부는 3~4명이었다. 나는 그들을 맡는 교육 전도사였다. 교회당 추녀
Dec 25, 20252 min read
![[오늘의 QT] 진리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https://static.wixstatic.com/media/50f7f8_ca13c7c0f7234639bbda01cdeaa64470~mv2.png/v1/fill/w_332,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50f7f8_ca13c7c0f7234639bbda01cdeaa64470~mv2.webp)
![[오늘의 QT] 진리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https://static.wixstatic.com/media/50f7f8_ca13c7c0f7234639bbda01cdeaa64470~mv2.png/v1/fill/w_230,h_173,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50f7f8_ca13c7c0f7234639bbda01cdeaa64470~mv2.webp)
[오늘의 QT] 진리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 정푸름 치유상담대학원대 교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The Word became fleshand made his dwelling amongus. We have seen his glory,the glory of the one andonly Son, who came fromthe Father, full of grace andtruth. (John 1:14) 주님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 하셨습니다. 생명의 떡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께서는 떡만을 위해 살던 우리를 ‘생명의 떡’(요 6:48)으로 먹이셔서 참 진리와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은 그가 몸소 보여 주고 가르쳐 주신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여 주신 그 길은 송이꿀같이 달
Dec 24, 20251 min read
![[마음 상담소] 감정이 무뎌 보인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50f7f8_5ffe02b59c0a415fb0ca98f379d7eeb0~mv2.jpg/v1/fill/w_280,h_242,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0f7f8_5ffe02b59c0a415fb0ca98f379d7eeb0~mv2.webp)
![[마음 상담소] 감정이 무뎌 보인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50f7f8_5ffe02b59c0a415fb0ca98f379d7eeb0~mv2.jpg/v1/fill/w_200,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0f7f8_5ffe02b59c0a415fb0ca98f379d7eeb0~mv2.webp)
[마음 상담소] 감정이 무뎌 보인다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 정푸름 치유상담대학원대 교수 Q : 감정이 무뎌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제가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A : 감정에도 여러 층위가 있습니다. 단순 느낌이 지속되면 기분, 더 오래 이어지고 생각과 신체 반응까지 동반하면 정서라고...
Oct 9, 20251 min read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두 국가 해법’과 성지의 평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50f7f8_bab42cd414f843bf91ca593c26c673b7~mv2.jpg/v1/fill/w_311,h_242,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0f7f8_bab42cd414f843bf91ca593c26c673b7~mv2.webp)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두 국가 해법’과 성지의 평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50f7f8_bab42cd414f843bf91ca593c26c673b7~mv2.jpg/v1/fill/w_222,h_1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0f7f8_bab42cd414f843bf91ca593c26c673b7~mv2.webp)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두 국가 해법’과 성지의 평화
▲ 조명환 목사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크게 반발할 만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주 영국과 호주, 캐나다, 그리고 포르투갈이 팔레스타인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서방의 주요 강대국들이 팔레스타인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역사적인...
Oct 9, 20253 min read


과거의 전설 아니면 현재의 아이콘?
▲ 손경일 목사 (새누리교회) 오랜 기간 동안 우리가 카메라와 필름을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은 단연 코닥(Kodak)이었습니다. 한때 코닥은 카메라와 필름의 대명사로 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그 코닥은 재정난으로 존속 자체가...
Oct 9,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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