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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미주교계
The Korean Christian Times

최근 북가주/미주교계


미 연방법원, 교회의 정치인 지지 허용 합의안 기각
미국 연방법원이 교회가 정치 후보를 지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던 합의안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비영리 종교단체의 정치 관여를 제한하는 ‘존슨 수정조항(Johnson Amendment)’이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4월 1일(현지시간), 텍사스 타일러 연방법원의 J. 캠벨 바커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마련된 합의안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합의안은 교회 등 종교기관이 신도들에게 정치 후보를 지지하더라도 면세 지위를 잃지 않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바커 판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관할권이 없다며, 국세청(IRS)이 텍사스 교회 2곳 및 기독교 방송인 단체인 전국종교방송인협회(NRB)와 체결한 합의를 승인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문제가 된 합의안은 교회 내부에서 이뤄지는 전통적인 종교적 소통을 존슨 수정조항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존슨 수정조항은 1954년 도입된 세법 규정으로, 종교단체를 포함한
45 minutes ago2 min read


부활은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사건
▲ 헌금특별송을 부르는 E.B 교협 목회자 부부들 S.F, E.B, 산호세 교협등 5일 새벽 일제히 연합예배 "우리의 삶이 부활의 증거가 되는 삶" 되도록 기도 북가주 지역 한인교회들도 2026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가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 산호세 지역 각 교회 협의회 주관으로 5일(주일) 새벽 5시 30분, 6시에 일제히 개최되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폭력으로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가 절실한 부활절이었다. 산호세 교협은 5일 새벽 5시 30분부터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렸다. 설교는 교협 회장인 이경렬 목사(더웨이 교회)가 “부활”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교회 연합회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고난주간 예배를 샌프란시스코 중앙장로교회에서 드렸으며, 5일 새벽 6시에는 상항 한국인 연합감리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스트베이 교회 연
48 minutes ago1 min read


제49회 KAPC 아마존 목사 장로 직분자 기도회 열리다
▲ 브라질 이과수에서 열린 기도회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박주성 기자] <브라질>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한일철 목사)는 지난 2월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2박 3일간 Foz do Iguaçu 지역에 위치한 Viale Tower Hotel에서 ‘제49회 KAPC 아마존 목사 장로 직분자 기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49회 KAPC 총회 교육부(부장 이윤석 목사)가 주관한 이번 기도회는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게 하소서!(골3:16-17)’란 주제로 열렸는데 이용걸 목사, 이세용 목사, 김지찬 교수, 김홍만 교수, 구일회 장로가 강사로 참여했다. 첫째 날 저녁 8시에 시작된 개회예배는 김요섭 목사(총회 교육부 서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서성복 장로(동남부노회)가 기도하고, 총회장 한일철 목사가 "다시 시작하라: 나의 모든 것 되신 예수님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서 이종원 목사(준비위원장)의 환영
Mar 261 min read


매스터 코랄, “공연 후원 해주세요”
▲ 샌프란시스코 매스터코랄 임원들이 21일 정기 공연을 위한 후원을 요청후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앞줄 왼쪽부터 김현 지휘자 , 정지선 단장, 안현수 이사장, 김건근 이사, 뒷줄 왼쪽부터 조영희 회계, 전선재 친교부장, 제시카 김 부단장, 민혜경 이사.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이 오는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심포니 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공연에 필요한 비용에 대한 후원을 요청했다. 샌프란시스코 매스터 코랄의 정지선 단장과 안현수 이사장등 임원들은 21일 오클랜드 사무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정기공연에 소요되는 비용 9만달러에 대한 도네이션을 호소했다. 안현수 이사장(공인회계사.변호사)은 “샌프란시스코 데이비스 심포니 홀 공연에 대관료 6만달러, 오케스트라 초청비용 17,500달러,리셉션 과 보험료등 총9만달러가 소요된다”면서 이에 필요한 예산에 대한 모금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매스터 코랄은 곧 아낌없는 후원과 격려를 바라
Mar 262 min read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한 영혼을 살립니다.”
15년간 지속된 북한선교 사역 교회들의 북한 국경사역으로 중단 “강건한 세계 선교로!” 구호 내걸고 5대주 6대양 선교사들 후원 구호 선교(커버거리, 압윤병, 소경, 돈풍병) 약품가방 무료발송 ▲ 크로스선교회가 지난 13일 총회를 마치고 임원들이 사무실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앞줄 오른쪽이 정승용 목사(이사장), 왼쪽이 이재민 장로(사무총장), 뒷줄 왼쪽이 박지현 목사(코디네이터), 뒷줄 중앙이 조규석 선교사, 뒷줄 오른쪽이 김동률 장로 지난 2011년부터 북한선교 사역에 힘을 기울였던 크로스선교회가 2020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COVID PANDEMIC)으로 인해 세계 선교사역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강건세계선교”라는 구호를 내걸고 크로스선교회는 2026년 사역을 위해 1월 13일 총회를 열고 금년 사역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을 논의했다. 기자는 13일 오후 클로스선교회 사무실을 찾아 총회를 종료한 모습과 의약품 사역에 대해 알아봤다. 정승용
Feb 12 min read


한국교회, 2026년 ‘말씀과 기도’로 시작…전인적 치유와 순종 다짐
▲ 원크라이 무브먼트 황덕영 이사장은 "교회는 건물이 아닌,주님의 몸을 이룬 성도들의 공동체"라며 "지역과 나라, 세계 열방을 치유하는 회복의 통로가 되자"고 권면했다. 한국교회가 2026년 새해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며 전인적 치유와 순종의 결단을 새롭게 다졌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초교파 연합기도운동 ‘원크라이(OneCry)’는 새해 첫날 기도 집회를 열고 기도로 새해 영적 포문을 열었다. 집회는 1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말씀과 찬양, 기도에 집중했다. 올해 집회의 주제는 ‘치유하는 하나님’을 의미하는 ‘여호와 라파’로, 정치적 위기와 사회적 갈등, 분열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전인적 회복과 치유를 간구했다. 특히 치유받은 성도들의 삶을 통해 회복의 역사가 한국교회와 사회를 넘어 다음 세대와 세계 열방까지 확장되기를 기도했다. 원크라이 무브먼트 이사장 황덕영 목사는 에스겔 47장을 언급하며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Jan 152 min read


한국교회 성도 10명 중 4명 60세 이상! 고령화 가속
▲시니어 선교대회 참석자들 한국교회 성도들의 예배 참여율이 코로나19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신자 10명 중 4명 이상이 60세 이상으로, 종교 인구 고령화 속도가 전체 인구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 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을 보면 기독교인 중 매주 예배 등 종교 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은 63%로 조사됐다. 1년 전과 견줘 8%포인트 오른 수치다. 종교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기독교인은 9%에 그쳤는데, 천주교(23%), 불교(24%)보다 크게 적었다. 예배당 출석률이 높아졌는데 교인들의 연령대 역시 같이 높아졌다. 전체 성인 인구 중 60세 이상 비중은 33%였지만 기독교인 중에선 44%가 60세 이상이었다. 60세 이상 기독교인 비율은 2023년 39%, 지난해 41%로 2년 연속 상승했다. 반면 18~29세와 30대 교인 비율은 각각 10%와 11%로, 둘을 합
Dec 25, 20252 min read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총회 &시상식신임 회장에 이영선 미주 복음 방송 사장 선출
▲세기언 주최 제11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끝내고 시장자들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활자 밖으로 나온 신앙, AI 시대를 준비하는 언론 디지털 알고리즘이 생각의 틈을 메우는 시대, ‘텍스트’는 여전히 영적 울림을 줄 수 있는가. 11년째 이어진 신앙 독서 운동이 그 물음에 묵직한 답을 내놓았다.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세대와 국경을 가로지르는 성찰의 도구로서 활자의 생명력을 확인한 자리였다.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세기언, 회장 임승쾌 장로)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KGBC)이 주관한 ‘제11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및 제28차 정기총회’가 12월 10일(수)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독서와 묵상을 통해 한인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겠다는 세기언의 사역이 전 세계적인 참여로 확장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독후감을 넘어선 문학적 깊이, 세대를 아우르다 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지평의 확장’이었
Dec 25, 2025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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