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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미주교계
The Korean Christian Times

최근 북가주/미주교계
백향목 장학회 장학생 4명 선정
페어필드 한인교회(담임 양성덕 목사)는 지난 5일 부활주일을 맞아, 솔라노 카운티에 있는 한인 중고등학생들 4명을 선정하여, 이들에게 각각 백향목 장학금 1,000달러씩 수여했다. 금번 백향목 장학금의 첫번째 수혜자들은 이루리(North Hills Christian School), 이사벨 피어스(Early College High School), 첼시 그린(Vacaville HIgh School), 유리 트랜(Rodriguez High School) 으로, 향후 믿음안에 주류사회에서 크게 성장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축복과 기도가 이어졌다. 페어필드 한인교회는 트레비스 공군기지 근처에 위치해, 노년의 성도들이 주를 이루는 작은 교회지만, 솔라노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국계 후손으로서, 학업에 정진하며 차세대 주역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의 손길 아래 믿음에 굳건히 뿌리내린 의로운 길을 걸어나가기를 희망하여 백향목 장학회를 시작하게
May 51 min read


뉴라이프교회(NCA), 첨단 미디어 강단 봉헌 및 지역 초청 부활절 축제로 ‘차세대’ 향한 새로운 도약 선포
▲종려주일 예배 위성교 목사 ■ 차세대와 EM 사역에 최적화된 첨단 미디어 강단 봉헌 뉴라이프교회는 지난 3월 29일, 기존 강단을 3배 이상 확장하고 최첨단 미디어 시스템을 도입한 ‘새 강단 봉헌 예배’를 드렸다. 새롭게 단장된 본당(Main Sanctuary)은 강단 전면을 덮는 고해상도 대형 LED 스크린과 양측면 상단 2개의 LED를 설치하여 예배의 가시성과 역동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공간 리뉴얼은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 1세대를 비롯해 EM(English Ministry)과 Children Ministry(차세대 사역), 예배 등 다양한 형태의 집회에 맞게 조명과 무대 분위기를 소프트웨어로 즉각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의 현수막이나 복잡한 무대 장치를 LED 미디어 콘텐츠로 대체함으로써 회중들이 오직 찬양과 말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담임 위성교 목사는 “뉴라이프교회의 LED 강단 봉헌은 단순한 시설 교
May 52 min read


‘유튜브 기획·촬영·편집부터 AI 영상·작곡까지, 미디어 사역 실전 훈련 <AI 방송 아카데미> 개최’
▲AI 방송 아카데미 ‘유튜브 기획·촬영·편집부터 AI 영상·작곡까지, 미디어 사역 실전 훈련 <AI 방송 아카데미> 개최’ -'알고리즘을 정복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영상제작 노하우' CPU AI 설교연구소,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세기언), 미주복음방송(KGBC)이 공동 주관하는 'AI 방송 아카데미'가 오는 2026년 5월 13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교회에서 열린다. AI와 디지털 미디어가 교회 사역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는 시대에, 많은 목회자와 미디어 사역자들이 영상 제작 기술과 유튜브 알고리즘에 대한 실질적인 훈련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사역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현장의 필요에 응답하여, 유튜브 알고리즘 이해부터 기초 촬영·편집, AI 음악 제작까지 미디어 사역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단 하루에 집중 훈련하는 실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유튜브 알고리즘과 10만
May 52 min read


세기총 제14차 정기총회, 전기현 장로 대표회장 연임
▲미국 LA 나성성결교회에서 열린 세기총 제14차 총회 현장 전 세계 흩어진 한인 디아스포라, 위기 속에서 '성경적 진리'라는 닻을 내리다인공지능의 급부상,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그리고 팬데믹이 남긴 상흔까지. 세상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혼란스럽게 변하고 있다. 전 세계에 흩어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는 이 거대한 격랑 속에서 생존을 넘어선 '사명'을 질문받고 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가 내놓은 답은 명확했다. 세기총은 지난 4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나성성결교회에서 "존귀한 자, 존귀한 일로 서게 하소서"(사 32:8)라는 주제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3대 대표회장인 전기현 장로를 제14대 대표회장으로 연임시키며 사역의 연속성에 힘을 실었다. 미주 최초의 성결교회인 나성성결교회(이성수 목사 담임)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전 세계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지회장들과 회
May 52 min read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원로 추대
▲사랑의교회는 오정현(사진) 목사를 원로목사에 추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교회는 공동의회를 소집해 투표를 통해 전 교인의 의사를 물었다. 개표 결과 교인 96.23% 찬성으로 오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를 결정했다. 오 목사는 내년 1월부터 원로목사가 된다. 지난 1월 오 목사의 후임으로 청빙된 윤대혁 목사와는 올 하반기부터 동사 목회를 시작한다. 사랑의교회는 당회와 교우 명의로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지를 통해 “원로목사로 추대된 오정현 목사는 앞으로 후임 윤대혁 목사와 23년 사역의 열매를 계승하며 제자훈련의 국제화, 복음적 평화통일, 대사회적 책임, 글로벌 인재 양성, 세계선교의 마무리를 향한 비전을 흔들림 없이 이뤄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교회 관계자는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교인들이 오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표해 주셨다”면서 “사랑의교회 온 교우는 마음을 모아 한국교회 사역 계승의 모범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May 51 min read


제47회 미주성결교회 총회, 안충기 신임 총회장 추대
▲미주성결교회 제47회 총회 신구임원 교체 미주성결교회(KECA)의 새로운 1년을 이끌 리더십이 큰 마찰 없이 세워졌다. 치열한 표 대결보다는 화합을 선택한 대의원들은 안충기 목사를 제47회 신임 총회장으로 맞이했다. 4월 13일부터 나흘간 남가주 샌디에고 웨스틴 베이뷰 호텔에서 제47회 총회가 열렸다. "성결인이여 성결의 영으로 일어나라!"라는 주제 아래 미국 전역에서 250명의 대의원이 모였다. 이튿날인 14일 오전 회무에서 진행된 임원 선거는 이번 총회의 주요 일정이었다. 단독 추대로 이어진 리더십 교체 단일 후보일 경우 투표 없이 당선이 공포되는 교단법에 따라 주요 임원진이 빠르게 구성됐다. 부총회장 안충기 목사(임마누엘 휄로우쉽교회)는 단독 후보로 나서 제47회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목사 부총회장 역시 노명섭 목사(G3교회)가 단독 출마해 당선이 선포됐다. 선거 직후 직전 총회장 김종호 목사는 홀가분한 마음을 굳이 감추지 않았다. 대의원들
May 52 min read


한인 교계 ‘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
▲송정명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대표(앞줄 왼쪽 세번째부터), 박은성 나성영락교회 담임목사 등 관계자들이 제75회 국가기도의 날 기념 연합 기도회의 개최를 알리고 있다. [박상혁 기자] 제75회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기념해 남가주 한인 교계 단체들이 연합 기도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기 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 나성영락교회, 남가주한인음악가협회 주관, 청교도신앙회복운동, 월드쉐어 USA,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SOON 무브먼트글로벌,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리며 그외 다수 단체가 협력한다. 21일 LA 한인타운 지역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관 및 주최 단체 관계자들은 올해 국가 기도의 날 주제가 ‘온 열방이 그를 찾아 영광을 선포하라(역대상 16:24)’라고 밝히면서 기도회는 오는 5월7일 오후 7시 나성영락교회(1721 N. Broadway,
May 51 min read


미 연방법원, 교회의 정치인 지지 허용 합의안 기각
미국 연방법원이 교회가 정치 후보를 지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려던 합의안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비영리 종교단체의 정치 관여를 제한하는 ‘존슨 수정조항(Johnson Amendment)’이 그대로 유지되게 됐다. 로이터통신은 4월 1일(현지시간), 텍사스 타일러 연방법원의 J. 캠벨 바커 판사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마련된 합의안을 승인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합의안은 교회 등 종교기관이 신도들에게 정치 후보를 지지하더라도 면세 지위를 잃지 않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바커 판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관할권이 없다며, 국세청(IRS)이 텍사스 교회 2곳 및 기독교 방송인 단체인 전국종교방송인협회(NRB)와 체결한 합의를 승인할 수 없다고 판시했다. 문제가 된 합의안은 교회 내부에서 이뤄지는 전통적인 종교적 소통을 존슨 수정조항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다. 존슨 수정조항은 1954년 도입된 세법 규정으로, 종교단체를 포함한
Apr 10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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