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한 영혼을 살립니다.”
- kchristian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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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지속된 북한선교 사역 교회들의 북한 국경사역으로 중단
“강건한 세계 선교로!” 구호 내걸고 5대주 6대양 선교사들 후원
구호 선교(커버거리, 압윤병, 소경, 돈풍병) 약품가방 무료발송

▲크로스선교회가 지난 13일 총회를 마치고 임원들이 사무실에서 자리를 같이 했다.앞줄 오른쪽이 정승용 목사(이사장), 왼쪽이 이재민 장로(사무총장), 뒷줄 왼쪽이 박지현 목사(코디네이터), 뒷줄 중앙이 조규석 선교사, 뒷줄 오른쪽이 김동률 장로
지난 2011년부터 북한선교 사역에 힘을 기울였던 크로스선교회가 2020년부터는 코로나 팬데믹(COVID PANDEMIC)으로 인해 세계 선교사역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강건세계선교”라는 구호를 내걸고 크로스선교회는 2026년 사역을 위해 1월 13일 총회를 열고 금년 사역에 대한 여러 가지 계획을 논의했다. 기자는 13일 오후 클로스선교회 사무실을 찾아 총회를 종료한 모습과 의약품 사역에 대해 알아봤다.
정승용 이사장, 이재민 사무총장, 박지현 코디네이터, 조규석 선교사, 김동률 장로 등과 함께한 크로스선교회의 의약품 중심 사역은 2011년부터 15년 동안 미화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북한의 실질적인 사역지로 보내는 사역을 해왔다.
또 한편으로는 사랑의 진료소 사역을 통해 북한의 실제 삶의 현장, 산부인과, 외과, 치과, 과부인과 진료과에 대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진료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필요한 의료 설비를 제공하는 사역을 했다.
그러나 이러한 북한선교 사역은 2020년부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북한의 모든 국경이 폐쇄되었고, 북한 당국의 방역 강화로 인해 더 이상의 대북 중단으로 5년 동안 북한사역의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있는 상태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북한선교 사역을 위해 후원해 주신 후원금은 북한선교 사역이 재개될 때까지 보관해 두기로 했다.
크로스선교회는 이제 선교사역을 “강건세계선교”로 두고 5대주 6대양의 선교사들을 후원하는 사역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정승용 이사장은 “크로스선교회 후원금의 오남용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모든 사역을 투명하게 진행해 왔으며, 의약품 사역 역시 실제 필요한 곳에 정확히 전달되도록 관리해 왔다”고 강조했다.
선교회의 의약품을 요청하는 선교사들이 늘어나고 있어 세계 선교사역의 일환으로 5대주 6대양의 선교사들에게 의약품을 발송하는 사역을 확대하기로 선포하고 이를 지금까지 실행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로스선교회 임원들은 전 세계 51개 선교사님들 모두 101개의 의약품 가방을 직접적으로 발송해 현지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돕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즉 기존의 “커버거리, 압윤병, 소경, 돈풍병” 가방을 사용해 선교사들에게 의약품을 무상으로 발송해 주고 있다. 사용되는 의약품은 SUPPLY가 포함된 TYPE A의 가방과 의약품만 포함된 TYPE B의 가방이 있다.
선교사들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필요로 하는 약품가방을 요청하고 있으며, 시장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지속적으로 약품가방을 공급하고 있다.
약품은 크로스선교회에서 유효기간 최소 2년 이상인 의약품을 직접 구매하여 입고하고, 각 선교사님의 요청서를 근거로 하여 적절하게 발송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선교사님들이 직접 현지에서 구매하여 나누도록 조치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간단한 약품을 통해 서로를 향한 위로와 도움을 나누며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로스선교회는 북한 선교 사역과 세계 선교 사역을 병행하며 사단법인 설립과 협력을 계속하고 있다.
사단법인 설립은 이사장 고명진 목사, 수원중앙교회 담임, 주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47 새문안교회빌딩 B162 (전화번호: 02-2138-3568, bizstory@naver.com)
북한선교에 집중하고 전문적으로 사역하며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KNOW-HOW를 세계 각지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시는 선교사님들을 후원하는 세계 선교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주위의 여러 선교사님들에 대해 알려주시면 언제나 환영하겠다고 크로스선교회 임원들은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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