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컷뉴스기사보기

1163 2022년 결산 (2)우크라이나와 함께한 한국교회 2023.01.04
1162 2022년 결산 (1) 코로나 엔데믹과 교회 예배 회복 2023.01.04
1161 기독 청년들, 무속 채널에 몰린다는데...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해소하려 MZ세대, 상담 병행 무속 채널 찾아 2022.11.11
1160 전피연 "사이비 종교 피해 큰데… 재판부 인식 안타깝다" 2022.11.11
1159 [영화묵상] 타미페이의 눈_예수 따른다면서 부귀영화만 좇는가 2022.10.26
1158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찬송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2022.10.26
1157 무연고자 장례 예배 손사래치는 기독교 왜 ...지자체 요청에도 꺼린다는데 2022.10.15
1156 <극중 반기독교 정서 파장> "수리남 마약왕 목사,전형적 사이비 교주 모습" 2022.10.01
1155 기독교 통째로 빠진 고교 국사 교과 시안 "반드시 포함돼야"...개정 교육과정안 문제 근대화 헌신, 독립운동 내용 없어 2022.09.14
1154 "교회 너 때문"...잇따라 드러나는 '코로나 과잉 대응' 2022.08.31
1153 고령 교인에 대한 세심한 목회적 관심 필요 2022.08.31
1152 <학원 사역이 위기다> 채플 수업 못하는 미션스쿨 2022.08.17
1151 <교회 반경 '십리'(4km)를 품다>한국교회 세상속으로...24시간 전화 상담,먹거리 나눔 2022.08.17
1150 교회다움 회복 돕는 '지저스 페스티벌 운동' 2022.06.29
1149 "탈북 후 외롭고 고단한 한국생활... 선생님들 환대 덕분에 버텼어요" ...탈북청소년 안식처 여명학교 2022.05.18
1148 <숨 죽엿던 예배, 다시 회복> 다시 현장예배... 한국교계 공동체 회복에 주력할 것 2022.04.27
1147 기독문화선교회, 찾아가는 신바람 힐링집회 2022.04.27
1146 우크라이나 난민 위로 하는 "평화 콘서트" 2022.04.27
1145 <북한의 기독교 지우기> 선교사 흔적 없애고 공로 왜곡 2022.04.13
1144 신천지, 20대 대선 이후 공격적인 포교 기승 2022.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