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컬럼기사보기

363 [목회편지] (56) "총기사건... 교회가 놓치고 있는 작은 자" - 손원배 목사 2017.11.08
362 [목회편지] (55)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 손원배 목사 2017.11.01
361 [목회편지] (54) "주인입니까, 손님입니까?" - 손원배 목사 2017.10.18
360 [목회편지] (53)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 손원배 목사 2017.10.11
359 [목회편지] (52) "증거를 주셨습니다" - 손원배 목사 2017.10.04
358 [목회편지] (51) "모여야 교회입니다" - 손원배 목사 2017.09.27
357 [목회편지] (50) "어린이들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 손원배 목사 2017.09.20
356 [목회편지] (49) "기도원 진입로 보수공사를 위한 헌금" - 손원배 목사 2017.09.13
355 [목회편지] (48) "신앙생활을 즐기고 계십니까?"- 손원배 목사 2017.09.06
354 [목회편지] (47) "신앙, 무장해제하고 예수님께 투항하는 것" - 손원배 목사 2017.08.23
353 [목회편지] (46)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 손원배 목사 2017.08.16
352 [목회편지] (45)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십니까? - 손원배 목사 2017.08.09
351 [목회편지] (44) 이 시대를 아십니까? - 손원배 목사 2017.08.02
350 [목회편지] (43) 진리 VS 거짓 - 손원배 목사 2017.07.26
349 [목회편지] (42) 증거 없이 믿는 것이 아닙니다 2017.07.19
348 [목회편지] (41) 무엇이 그들을 변화시켰을까요 ? 2017.07.12
347 [목회편지] (40) 우리가 사도행전의 제자들을 만나면...? 2017.06.28
346 [목회편지] (39)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합니다. 2017.06.21
345 [목회편지] (38) 계속 배우며 자라갑시다 2017.06.14
344 [목회편지] (37)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