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화훈련으로 하나님의 일꾼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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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자들교회 교역자들.


서니베일에 위치하고 있는 제자들교회는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KAPC)에 속해있는 장로교회로 2011년 7월 탁영철목사의 부임 후 급격한 변화를 이루고, 비전 성취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특별히 제자들교회란 이름은 교회의 정체성과 성향을 명확히 보여준다. 
“성경에 보면 두 종류의 제자가 있습니다. 하나는 유랑제자입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제자들을 말합니다.
여기에 해당하는 제자는 12사도밖에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정착제자입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제자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복음서에 보면 본래 크리스천이란 말은 존재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모두 제자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서신서에 보면 예수믿는 사람들을 제자라고 부르지 않고 그 명칭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예수님 당시 수많은 철학자들이 있었고 그들에게 배우는 사람들을 모두 제자라고 불렀기 때문에 그러한 제자들과의 구분이 필요하여 그리스도인이란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예수믿는 사람들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입니다.....”(2012년 2월5일 탁영철목사 주일 낮 예배 설교 중). 탁영철목사가 자신의 설교에서 밝혔듯이, 제자들교회는 그리스도인이 철저히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배우며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살자는 의미이다.
이런 연유로 제자들교회는 다음의 세 가지 모토를 가지고 있다.

1. 교육하는 교회
좋은 교회는 희망이 보어야 한다. 오늘보다 내일이 그리고 미래가 더 나은 교회가 좋은 교회이다.
제자들교회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는 교육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히 탁영철목사는 신학교에서 10년을 강의하고 명지대학교 교수로 2008년 3월부터 2011년9월까지 재직하며 교육에 종사하여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경험으로 가르치며 배우는 교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먼저 교육을 위한 Hardware가 있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는 부서별 교실과 친교실 그리고 예배실을 갖추고 있다.
둘째는 교육을 위한 Software를 갖추고 있다. 어린아이에서 장년부에 이르는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셋째는 교육을 위한 Humanware 를 갖추고 있다.
교회를 네 개의 교회학교로 나누어 전담 교역자를 배치했다.
초등주일학교(Children Ministry)는 5세에서 11세까지이며 백희조전도사가 담당하며, 중고등주일학교(Youth Ministry)인 12세에서 18세까지는 임태욱전도사가 전담하고, 장년주일학교(Adult Ministry)는 탁영철목사와 장순규목사가 책임지며, 노년학교(Silver Ministry)는 김운채전도사가 맡고 있다.
또한 매주 주일 1시에는 한글학교를 운영하여 한글교육과 더불어 한민족으로서의 자부심과 한국의 문화 그리고 Korean American으로서의 정체성을 교육하고 있다.

2. 제자화훈련하는 교회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는 호세아 4장6절의 말씀에 비추어 배우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확신을 갖고 신앙교육과 제자화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예수께서도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3년 동안 훈련시키셨듯이 제자화훈련 과정은 약 3년 동안 진행된다.
첫 번째 단계는 16주간 진행되는 양육반으로 탁영철목사가 교육을 담당하며 크리스천으로서의 기본적인 삶과 기독교교리를 교육한다.
특별히 양육반은 제자들교회 모든 교우가 거쳐야 하며 기독교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알기를 원하는 분들도 청강이 가능하다.
두 번째 단계는 제자반이다. 교회를 다니는 신앙인들이 그리스도의 제자로 성장하지 않으면 교회가 세상과 사회를 감당할 수 없다는 인식아래 철저한 훈련을 하는 과정으로 32주 동안 진행된다.
세 번째 단계는 사역반으로 제자훈련을 받은 사람 중에서 말씀을 가지고 다른 분들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을 뽑아 특별히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제자훈련은 평신도를 예수님처럼 되게 하고 예수님처럼 살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이 있지만 사역훈련은 말씀을 가지고 다른 분들을 섬길 수 있는 ‘작은 목사’를 만드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것은 교역자의 분신이 되어 목회를 돕는 평신도 지도자를 발굴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3. 선교하는 교회
제자들교회는 주님의 위임대명령(마 28:18)을 받들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온 성도가 선교에 동참하는 교회이다.
모든 교우가 보내는 선교사(Sender)가 되든지 아니면 보냄을 받는 선교사(Sendee)가 되도록 이끌고 있다.
공식적인 선교지는 원칙적으로 담임목사와 교우가 선교지를 먼저 방문하여 선교지로서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검토한 후 당회와 제직회의 결의를 거쳐 선정하도록 내부방침을 정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은 공식적인 선교지가 정해지지 않아 세 곳을 비공식적으로 선교하고 있다.
1) 필리핀 Camotes Hills Academy(www.camotes.or.kr): 필리핀 세부에서 2시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가모티스라는 섬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이며 500명이상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현재 담임목사가 이사로 재직하면서 개인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2) 인도 Kor-In Theological College & Seminary(www.korincollege.webnode.com): 여전도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현지 목회자 양성위한 신학교이다.
여전도회를 중심으로 신학교 교사 건축에 집중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3) 라틴아메리카 신학교(www.misionla.com): 현지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니카라과 소재 신학교이며 박의훈원로목사님을 중심으로 후원하고 있다.

교육하는 교회라는 모토를 표방한 교회답게 우선적인 선교 방향을 학교로 잡고 있다.
이러한 곳들은 직접 방문한 후 교회의 공식적인 선교지로 지정하고 단독 선교사 파송도 계획하고 있다.
제자들교회는 북가주지역과 세계복음화의 역군으로 성장하길 원하는 분들 또한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알길 원하는 분들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찾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자들교회
Disciples Christian Church
주일낮예배 11시
486 Mercury Dr.
Sunnyvale CA 94085
408-477-0058
disciplesi@hotmail.com
www.disciplesi.org
<제자들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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