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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Christian Times


정치도 언론도 못 믿어"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곳은
▲소상공인과 군대 신뢰도 최상위, 의회와 언론은 최하위 (AI사진) 미국인들은 매일 마주하는 동네 이웃과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군대에 가장 큰 믿음을 보내고 있다. 반면 정치권과 대형 언론사, 거대 기술 기업을 향한 불신은 위험 수위에 도달해, 평범한 시민과 권력 기관 사이의 깊은 단절을 보여준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2026년 6월 전국 성인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미국 사회 기관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소상공인(Small business)'을 가장 신뢰한다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군대'가 61%의 지지를 받으며, 이 두 곳만이 미국 사회에서 절반 이상의 신뢰를 얻는 기관으로 남았다. 정치권과 언론 향한 차가운 시선 권력을 가진 기관들의 성적표는 처참한 수준이다. 미국의 법을 만드는 연방 의회는 단 9%의 신뢰도를 기록하며 조사 대상 16개 기관 중 꼴찌를 차지했다. 국가의 방향을 이끄는 대
10 hours ago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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