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선교회, 선교 후원 음악회
10월 31일(토) 오후 4 뉴라이프 교회
선교사역... 세계 선교로 선교사역 넓혀
사랑의 귀안소문 가방, 31개국 53명의 선교사에게

▲크로스선교회와 S.F 메스터 코랄 임원들이 7일 오클랜드 크로스선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크로스선교회 후원 음악회와 크로스선교회 선교사역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앞 줄 왼쪽부터 S.F 메스터 코랄 정지선 단장, 크로스선교회 이사장 정승룡 목사
강건너 세계 선교에 나서고 있는 크로스 선교회 (Cross Mission. 이사장 정승룡목사, 사무총장 이재민장로)를 후원하기 위한 음악회가 10월 31일(토) 오후 4 뉴라이프 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후원음악회에는 S.F 메스터 코랄(단장: 정지선) 이 출연해 김현 지휘자와 원아정 반주로 찬양을, 그리고 크로스 앙상블 특별연주 홍세라(첼로), 김수연(바이올린), 신예레(피아노) 와 박동주 목사가 특별 출연한다.
크로스 선교회와 S.F 메스터 코랄은 7일 오전 11시 오클랜드 크로스 선교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크로스선교회의 선교후원을 위해 S.F 마스터코랄이 후원 음악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정승룡 (리치몬드 침례교회 담임목사) 크로스 선교회 이사장은 그동안 북방선교에 치중해온 크로스 선교회가 이제는 세계 선교로 선교사역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기존의 "사랑의 귀안소문(귀머거리, 앉은뱅이, 소경, 문둥이) 가방" 보내기 사역이 확대되어 지금은 5대양 6대주의 선교사들에게 후원가방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크로스 선교회가 준비하고 있는 가방은 3종류이다.
A형은 대형가방에 11가지 약품과 12가지 supply를 담은 약 1300 달러 상당의 규모이다 (발송비용 포함 1400 달러) B형은 소형으로 몇가지의 필수 의약품을 담아 시중가격 300 달러 규모이다 (발송비용 포함 400 달러) C형은 맞춤형으로 선교사들이 요구하는 특정 의약품을 묶어 주문제작 발송하는 것으로 700 달러 규모이다 (발송비용 포함 800달러)
크로스선교회는 이 귀안소문 가방은 현재 31개국의 53명의 선교사들에게 발송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크로스 선교회와 S.F 메스터 코랄 임원들은 마스터 코랄과 함께하는 크로스 선교회 후원음악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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