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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평안교회는 성경 100독 박병기 장로를 특별 수상자로 선정하여 상패를 전달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나와 부산에서 38년 동안 안과 병원을 경영했던 박 장로는 지난 2000년 8월 미국으로 이민, 이민생활을 시작하면서 성경읽기를 시작, 지난 해 까지 성경 100독 목표를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미주 평안교회는 구랍 25일 열린 주일예배에서 박 장로를 격려하기 위해 상패를 전달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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