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미기총) 제21회 총회에서 민승기 목사(갈보리 새생명교회)가 신임회장에 선출되었다.
지난 8월19(월)-21일(수)까지 갈보리새생명교회에서 열린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민승기 목사는 마지막 날 ‘세워지는 공동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민 신임회장은“미주에 있는 모든 한인교회들은 아름다운 교회 연합의 본을 보이고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십자가 안에서 연합하는 일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직전회장인 심평종 목사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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