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개최된 헤브론교회의 열린찬양예배 모습.
헤브론교회가 16일 오전 11시 열린 찬양예배를 드렸다.
이번 찬양예배의 설교 제목은 “신령한 노래로 찬양하라” (시편 96:1-9) 였다.
이는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 올려지는 찬송은 신령한 노래로 드려야 하는데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말과 새로운 행위로 찬양해야 함을 뜻한다고 강용기 담임목사는 말했다.
다윗이 하나님의 법궤가 들어올 때 찬양하며 춤을 추듯이 찬양 예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께 표현해 영광을 돌리는 것이 이날 찬양예배의 주제였다.
특히 헌금송으로 헤브론 남성 중창단이 찬양을 했으며 찬양 예배를 통해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합심기도가 순서중에 있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2605 | 사랑하는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 칼라스 화장품 | 2014.11.26 |
2604 | 전국민 의료보험 시대, 어떻게 대비하고 계십니까? - 기독의료상조회 | 2014.11.26 |
2603 | 두교회 연합, 지역사회의 큰 관심 - 주님의 침례교회와 한빛교회가 주님의 한빛교회로... 16일 연합감사예배서 최선다해 주님과 동행 다짐해 | 2014.11.19 |
2602 | Happy Thanksgiving! | 2014.11.19 |
2601 | 산호세 온누리교회 "결혼정의 대책위" 발족 - PCUSA 221차 교단총회가 내린 동성결혼 정의에 저지 성명서... 어떤 형태든지 동성결혼 인정않고 교회건물 사용도 불허 방침 | 2014.11.19 |
2600 | "이 땅에 다시 부흥의 때 이르게 하소서" - 장소변경과 쌀쌀한 날씨 등 악조건에도 다민족 기도회 수천명 운집 | 2014.11.19 |
2599 | [발행인 칼럼]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킨 두교회의 연합 | 2014.11.19 |
» | 신령한 노래로 찬양하라 - 헤브론 교회, 16일 열린 찬양예배 드려 | 2014.11.19 |
2597 | 추수감사절 만찬 - 25일 오전 11시, 오클랜드 메리옷 시티센터 | 2014.11.19 |
2596 | 제 41회기 뉴욕교협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 | 2014.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