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6 |
美 복음주의 대형 교회 첫 여성 리더 임명 - 윌로우크릭교회 하이벨스 목사 후임 수석목사에 40대 女 라슨, 설교 목사엔 30대 男 카터 세워
| 2017.11.01 |
|
435 |
교회가 마음의 치유 돕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 되려면 - 美 크리스채너티투데이 소개, 상처에 기름·포도주 붓고 '여관 주인'까지 찾아야
| 2017.11.01 |
|
434 |
미국 백인 기독교인 비율 절반으로 줄어 - 종교정체성...40년전 70%가 지금은 43%
| 2017.10.04 |
|
433 |
임현수 목사 환영예배
| 2017.09.06 |
|
432 |
불법체류 2세 추방 유예 폐지 한인 청년 1만명 위기 처해 - 美 의회 차원의 구제 입법 추진에 촉각
| 2017.09.06 |
|
431 |
美 공립도서관, 동성애 그림책 한 권 때문에 '시끌'
| 2017.09.06 |
|
430 |
무엇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나 - '아메리칸드림', '헌법', '종교의자유', '언론의자유', '민주주의' 꼽아
| 2017.08.02 |
|
429 |
동성애자 감독 선출한 美감리교 지방회 '재정 위기에 빠져'
| 2017.06.28 |
|
428 |
폐쇄 위기 미국교회들 "뭉쳐야 산다"
| 2017.06.14 |
|
427 |
<성경 사랑하는 미국인들> 5명 중 1명 '한 번 이상 통독'
| 2017.05.10 |
|
426 |
'성소수자 차별금지법' 역행…시민단체 '지지'
| 2017.04.05 |
|
425 |
하나님 부르심이라 믿고 공직 수락...렉스 틸러슨 美 국무장관
| 2017.04.05 |
|
424 |
"트럼프는 하나님을 만난 사람" - 폴라 화이트 美복음주의자문위원장
| 2017.02.15 |
|
423 |
美의회, 개신교 의원 줄고 가톨릭·유대교 늘었다 - 이달 개원한 제115대 상·하원 개신교인 56% 1위 지켰지만 56년 전 첫 조사보다 19% 하락
| 2017.01.18 |
|
422 |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기도하는 목사는 누구 - 프랭클린 그레이엄, 폴라 화이트, 사무엘 로드리게스 목사 등 초청받아
| 2017.01.04 |
|
421 |
복음의전함, 맨하탄에 8주간 복음광고 오픈
| 2016.12.07 |
|
420 |
백인 개신교인 81%가 트럼프 지지 - 미국복음주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 견인차 역할 ......... 트럼프 당선소감에서 하나님 언급 안해
| 2016.11.16 |
|
419 |
신사도개혁운동 창시자 피터 와그너 박사 별세
| 2016.10.26 |
|
418 |
2016 코리안 퍼레이드
| 2016.10.05 |
|
417 |
작은 친절이 큰 나눔으로 되돌아오는 기적 - 손님에 쪽지 건넨 여종업원, 며칠 후 자신의 SNS 열어보고 화들짝
| 2016.09.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