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지는 듯합니다.
도심 거리 곳곳 가로수에 새싹이 파릇파릇 돋는가 하면, 개나리, 진달래, 목련, 홍매화, 벚꽃 같은 온갖 꽃도 활짝 피어 일상에 지친 눈과 마음에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합니다.
이 또한 주님이 주신 것! 잠깐 휴식으로도 쉼을 얻지만, 우리는 새 생명 주신 주님과 함께 영원한 안식처인 천국에서 진정한 쉼을 얻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참이유입니다.
<오예지 집사/ 객원기자>
사진기사보기
68 | [포토에세이] 남은 자의 사명 -"넌 배 안에서도 전도하고 있을거야. 그렇지?" | 2014.05.07 |
67 | 사진뉴스 - 사랑방 설립 6주년 감사예배 | 2014.04.02 |
66 | 포토 에세이 - 봄의 전령(傳令) 매화꽃 | 2014.03.12 |
65 | 포토 에세이 - 가창 오리 군무 | 2014.02.18 |
64 | 사진뉴스 | 2014.02.12 |
63 | 포토 에세이 - 내 심령의 거친부분들 하나님 말씀에 깎이여 고운 알갱이로... | 2013.08.07 |
62 | 사진 뉴스 | 2013.07.03 |
61 | 사진 뉴스 | 2013.06.19 |
60 | 포토 에세이 - 그리스도의 향기 | 2013.05.01 |
59 | 사진 뉴스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