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돋이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내 영혼의 때에 영광스러운 부유를 누리느냐, 비참해지느냐는 내게 주어진 한 번뿐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오늘'은 내 영혼의 때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충성할 기회입니다. 한 번 가면 다시없을 신령한 기회입니다. 이 복된 기회를 붙잡아 영복을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글 현정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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