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기사보기

609 대기업 회장 부인이라는 사실 알리지 않고 봉사의 삶 살아온 고 양명숙 권사 2011.08.03
608 기독교인 봉사는 시대적 사명 2011.08.10
607 많이 배우진 못했지만 전 재산 불우 이웃에 기부 2011.08.10
606 "베풀고, 나누고, 주님 전하면서 살아요" 2011.08.10
605 그분의 사랑보다 더 큰 기적은 없습니다 2011.08.17
604 크리스천 연예인. 그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려면... 2011.08.17
603 가정예배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2011.09.07
602 "주일은 쉽니다" 벧엘떡방앗간 50년 2011.09.14
601 '산 너머 남촌에서' 그분을 만났어요 2011.09.14
600 "약을 물리치고 성경을 펼쳐 역경을 극복했다" 2011.09.21
599 임기말 침례교 임원들의 아름다운 선행 2011.09.21
598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 한국교회 처음으로 장애인 총회장 2011.09.21
597 “칸타타서 만난 예수님… 그날 우리 부부는 승리했죠” 2011.09.28
596 가난한 교회에서 기적의 선행 펼치는 "울보" 목사 2011.09.28
595 강대은 목사, KCPA 총회장 내정 2011.09.28
594 북가주 남침례회 새 회장에 설훈 목사 2011.09.28
593 “천국과 지옥을 보았다”는 신성종 목사 2011.10.05
592 북녘 땅 고아 1만2000여명교회·크리스천, 일대일 결연 어때요 2011.10.05
591 '메시아' 찬양예배 이끄는 노형건 지휘자 2011.10.05
590 매사에 감사하면서 살면 병마 틈타지 못해 20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