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_복음의 전함.jpg

▲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

 

미주지역 복음화를 위한 K 전도 콘텐츠 및 선교전략 세미나가 13일 (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마운틴 뷰에 위치한 새누리 교회(손경일 목사)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이 선교적 교회 방향과 사례 및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 활용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SNS 등 미디어 활용을 통한 구체적인 전도 방안도 제시할 방침이다.

복음의 전함은 이 캠페인을 위해 미국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약 25개의 교회에서 지난 1월부터 오는 3월까지 약 3개월간 워십 시리즈를 릴레이로 진행한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