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 한인회 강승구 회장 (왼쪽)이 에릭 스왈웰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강승구 회장은 지난 22일 오후 4시 더블린 고교 교육구(Dublin High School Student Union)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미팅에 참가해 가주 세금 등 로컬 문제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강승구 회장은 미팅이후 연방하원의원 에릭 스왈웰(Eric Swalwell)과 한반도 전쟁설을 이야기하였다.
에릭 의원은 “미국은 중국 압박을 통해 북한의 움직임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답했다.
강승구 회장은 9월에 열릴 한국의 날 축제에도 에릭 의원을 초청하는 등 앞으로 한인단체가 주류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을 논의했다.
<SF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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