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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국 목사

 

한해를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감사는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저절로 나오는 것입니다. 

생각(Think) 하면 감사(Thank)가 나올 것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움 가운데 있었지만 주님이 터널의 끝에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어렵지만, 성령하나님과 함께한다면 그길은 시온의 대로가 될 것입니다. 

추수감사절과 연말에 주님의 은혜와 평안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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