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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이 각 브랜치별로 열렸다

 

남가주밀알선교단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교실에서 봉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코로나 팬데믹 전에는 모든 봉사자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시상식이 열렸지만 금년에는 지난 11월 13일(토) 코로나 방역을 위해 각 브랜치별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2021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자는 금상 8명, 은상 4명, 동상 32명, CONGRESSIONAL AWARD 2명 등 총 46명이 수상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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