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리콘밸리 선교회 남성중창단이 특송을 하고있다.
실리콘밸리 선교회 (회장 박희산 목사)7월정기예배가 지난 17일대성장로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박의훈 예배부장 목사의사회로 시작된 이날예배에서 전 미국장로교 총회선교부 총무를 역임한 김인식 목사는,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제목의설교를 통해 6.25 한국전쟁의 비극적인 아픔과 지난번 평양을 방문하여 가족들을 만났던일과 북한의실상을 알리면서 66주년의 휴전을 상기하며 기도와 복음전파를 통하여 이산가족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통일조국에서 만자보자고 당부했다.
한편 제18차 총회는 전년도 회계보고만을 받고 신임회장선임은 8월에하기로 하고 폐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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