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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북가주 총동창회 야유회 및 총회가 27일 쿠퍼티노의 시카모어 피크닉 사이트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야유회에는 70여명의 동문들이 참여했으며 총회에서는 최경선 동문(두번째 사진)이 선출되었다. 

 

서울대학교 북가주 총 동창회(이사장:김철규) 총회 겸 2022년도 야유회가 지난 8월 27일(토)쿠퍼티노 시카모어 그룹 피크닉 사이트에서 개최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는 2년 만에 대면으로 모여 70여 명이 참석했다.

임준완 전회장과 김철규 이사장의 인사에 이어 임승쾌(문리대) 동문의 사회로 참가 동문들의 소개와 윤성희, 이재성 두 동문의 하모니카 연주로 여흥선서를 이어갔다.

이에 앞서 2022년도 총회에서는 최경선(농대)동문을 회장으로 김범섭 동문을 차기 회장으로 정국휘 동문을 총무로 각각 선출했다.

한편 이날 야유회는 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 내 Zinfandel 산행클럽 회원들과 최승희 부회장, 신지은 총무 등이 앞장서 모든 야유회 준비와 모임 준비를 완료 했다.

<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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