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면_화요기도 사진.jpg

▲ 지난 11월 29일에 열린 북가주 화요 목회자 중보기도 모임

 

"북가주의 부흥은 목회자의 기도로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11월 29일에 북가주 화요 목회자 중보기도 모임이 오랜만에 대면으로 열렸다. 

특별히 이 날은 멀리 아르헨티나에서 zoom을 통해 정기적으로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권영국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기도 인도를 하였다.

이 기도모임은 북가주의 부흥 소망하며 모인 목회자들이 2009년부터 지난 13년간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모여 지속적으로 기도해온 모임이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에도 매주 온라인으로 기도모임을 쉬지 않고 진행해왔다. 

이 기도회에서는 오직 북가주의 부흥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미국, 한국, 열방 품고 목회자들이 먼저 무릎으로 나아가는 귀한 모임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누구든지 지역적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시간의 부담도 덜 수 있다.  

이 기도회에 참여하기 원하는 목회자는 다음 QR코드를 스캔해서 Zoom으로 접속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참여할 수 있다(Meeting ID: 813 0916 3906 / Passcode: 190544).

궁금한 점이나 문의 사항은 기도회에 참여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직접 문의할 수 하면 된다. 

- 강순구(성령의비전교회), 권영국(아르헨티나 선교사), 김종호(실리콘밸리장로교회), 박길성(산호세순복음중앙교회), 유기은(원보이스미션), 위성교(뉴라이프교회), 이상준(조이플교회), 이조나단(스트림싸이드), 정승룡(리치몬드침례교회) 

 

 

3면_화요기도 줌.jpg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