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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밸리 선교합창단이 글로벌 다민족 국제 선교대회에서 특별찬양하고 있다.


제 12회  글로벌다민족 국제선교대회(대회장: 정윤명목사, 월넛크릭지아이엠 교회 담임)가 “Behold, I will do a new thing, --- "( 보라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시편 43: 19 )  라는 주제로 지난 15(토)-16일(일요일 )   월넛크릭의  Hillside covenant  Church (담임: Jeff Reed 목사)에서  30여 민족 대표와  다민족성도들이 모여 결단과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미국 주류교회를 비롯 한국등  30여  여러 민족대표와   많은 다민족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미국과 열방의 회복 을 간구하는  Chain (합심릴레이 기도 ) 에  이어  12개국의  선교 보고에,이어서  메세지 , 페널, 찬양 훼스티벌을 갖고 ,미국내  Evangelical 교회의 여러민족들과의  연합과 협 력을 통한 선교의 사명을   효과적으로  잘 감당할 것 을 다짐하였다. 


특히 합심릴레이 기도에서는 , 허리케인 Matthew, 미국의 선거, 한반도의 평화를 비롯한 미국과 열방을 향한 사회, 경제 교육, 가정,교 회,등의 회복을 위한  베이지역 교회지도자들의  통성으로  Chain Prayer기도의 시간이 있었다.


대회기간에 한국 교회 측에서는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교회연합으로 구성된 실리콘밸리선교회(회장:김승호박사 )산하   실리콘벨리 선교 합창단(단장:김영옥사모.지휘:박선주전 도사) 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40여명의  남녀, senior 합창단의 감동어린찬양과,북가주지역의 Enlightened Korean-american Women's Club 크로마 하프 팀의  (단장: 양경혜집사)의  아름다운연주가 있었으며,미국교회와 라티노등의 특별찬양도 있었다.    


특히  연합 합창단에서는  실리콘벨리 선교회합창단과 함께  ,  Amazing Grace와 God Bless America를  부르면서 미국과 열방의 회복을  함께소원하면서 한국에서 이번대회를 위해 참석한 송용필목사(전 극동방송 부사장.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 부총장) 의 축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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