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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이슬람 국가)는 말그대로 국가를 지향합니다.


그대로 '국가'를 지향합니다.


알카에다가 반미와 미슬람 근본주의로 뭉친 아랍지역 테러 결사이고, 탈레반의 집권목표가 아프가니스탄에 국한된 데 반해, IS는 유럽, 아프리카, 인도 일대까지 세력을 뻗쳤던 중세 이슬람 전성기 시절의 '칼리프(이슬람 정치 종교지도자) 제국'의 부활을 목표를 삼고있습니다.IS 는 중동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 지구촌 전역에서 세력을 규합하고 있습니다.


SNS 선동을 통해 전 세계의 사회 부적응, 불만세력 등을 자극해 자생 테러리스트로 키웠습니다.유럽, 미주, 호주 등 서방세계에서도 IS 추종세력의 자생적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특히 인질을 참수하고 산태로 불사르거나 폭사 시키는 장면을 금접 촬영해 영화처럼 편집한 동영상을 SNS에 유포하며 서방세계의 공포감을 극대화시켜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점령지역에선 나름 입법, 사법, 행정체계를 갖추고 영문 월간지(다비크)까지 정기 발행하는 것도 이전 테러 단체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IS의 운영은 테러를 통해서 운영됩니다.IS는 점령 지역의 원유 판매 및 은행, 무화재 약탈등으로 자금을 조달합니다.


IS는 지난해 6월 이라크 서북부 모술을 침공하면서 은행 금고에 있던 현금 4억달러(약 4500억원)을 챙겼습니다.


또한 이라크 님루드와 시리아 하트라 등 고대유적을 '우상'이라며 파괴하는 한편, 다른 루트로는 유물을 밀매해 최소 1억 달러의 수입을 올린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슬람 샤리아(Shariah)를 통한 일차적 목적은 무엇인가요?


이슬람이 스쿠크(Sukuk)를 통하여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것은 결국은 샤리아 (이슬람의 기본법이며 이슬람 공동체의 헌법)법을 통한 세계지배를 의미합니다.


이슬람 금융은 1980년대 초 이집트의 테러조직 '무슬림형제단'에 의해 창안되었는데, 1988년 스위스에서 '알타크와 은행'이 설립되어 알카에다를 비롯한 이슬람 과격테러단체를 전적으로 지원하는 중요 자금원이 되었다가 테러단체들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9.11 테러 직후 문을 닫았습니다.


이후 말레이시아를 중심으로 다른 이슬람 금융의 이름으로 자금을 운영지원하고 있습니다.유럽을 비롯하여 미국등 여러나라에서는 '복지법'등 모든 법률을 통해 지원은 전부 다받으면서, 다출산을 통해 이슬람 세력을 확장시켰고, 그 나라 영주권을 가진 이민 2세들에게 테러 훈련캠프를 통해 테러를 교육시키고 심지어 10대 소년들에게 직접 참수를 하도록 하는데 이런 조직을 자색 테러조직이라 하며, 테러가 더욱 극심하게 발생되는 핵심적인 근거가 됩니다.


이것이 국법보다 샤리아 법 즉, '꾸란'의 가르침을 따르는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를 근거로 테러와 참수를 정당화하며,  그 대상은 기독교는 물론이고 불교, 힌두교, 유대교 뿐만아니라 무종교주의자까지 다 합법적 살인 대상으로 삼아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나이지리아에서 이렇게 살인과 테러가 발생되고 있으며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슬람 전문가들은 유대인, 기독교인, 힌두교, 불교, 무슬림이 아닌 비무슬림들은 모조리 죽이도록 되어 있는 이슬람 율법'샤리아'가 수쿠크를 통하여 합법적으로 대한민국땅에 상륙하게 되면, 영국과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나이지리아 국민들처럼 테러의 두려움속에 떨게 될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합니다.


이슬람 금융을 받아들이는 것은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다문화 정책에 실패하여 테러의 위협속에 있는 유럽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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