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이 대한민국에 불법으로 체류하는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고 불법 체류자들은 대부분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 정착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인권단체와 친하게 지내라.

문제가 생기면 무조건 인권단체로 가서 불쌍한척 하라.


현재 대한민국에서 외국인들을 향한 인권단체들의 활동이합니다.

그런데 무슬림 불법 체류자들이 악용하는 사례가 심각합니다.

한국 여성들과 결혼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오히려 이러한 단체들이 도와줌으로 한국 여성들이 피해를 당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둘째, 영어를 잘하는 척 하고 자주 사용하라.


대한민국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앞에 기가 죽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남아에서 온 이슬람 선교사들이 고의적으로 영어를 사용하면서 한국의 여성들에게 접근을 합니다.


셋째, 한국에 가면 한국여자를 임신시켜라.


이것은 이들의 정착을 위한 필사적인 전략입니다.

심지어 "위장개종"하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한국여성들, 특히 신앙이 좋은 여성들을 미혹하기 위하여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교회를 찾은 무슬림 선교사나 지도자 (이맘)도 발각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넷째, 한국여자와 결혼 후 재산을 챙기고 나서 

이혼하고 본국의 부인과 가족들 모두 입국 시켜라.


얼마전 TV 방송에서 나왔던 사례입니다.

무슬림 남성과 결혼을 했는데 그 이후에 남성의 가족 11명이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정책적으로 허락해주면 안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이 무슬림의 땅이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다섯째, 사업은 무역업을 하라.


무역업을 하는 사람은 많은 편의를 제공받게 되고 또한 사업가 행세를 할 수 있어서 대한민국의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이들은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교리 때문에 얼마든지 거짓말을 하지만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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