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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민족증흥회 (회장: 김지혜)가 17일 정오 산타클라라소재 김지혜 회장 자택에서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북가주 해군협회 (회장: 최호섭) 회원을 비롯해 킴와지회회원, 월남전참전 국가유공자협회 (회장: 강원익) 회원등 2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현 윤석열정부의 국정에 도움이 되는 여론조성과 한미동맹의 더욱 탄탄한 결심이 되도록 힘을 모으자는 의견등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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