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사보기

37 <이협승이지영 선교사 부부의 탄자니아 선교 이야기>① "탄자니아의 어두웠던 마을에 빛을 비추다" 2022.01.05
36 <이협승이지영 선교사 부부의 탄자니아 선교 이야기>② “이제 우리 동네를 마을이라 부르지 말고 타운이라고 불러주세요” 2022.01.19
35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4> 미국계 팔레스타인 노인 사망… 도마에 오른 이스라엘군 2022.02.03
34 167개국에 2만2210명 선교사 파송 2022.03.02
33 탈북민 신학생들, "사역 기회 많아져야" 2022.03.16
32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5> 라마단 앞두고 대형 테러 연이어... 한주새 11명 사망 2022.03.30
31 북가주 오클랜드항구, 선원선교 봄 소식 2022.03.30
30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6> 우크라 전쟁 50일... 계속되는 피란, 그리고 떠날 수 없는 이들 2022.04.13
29 한인 선교사들이 바라본 유럽 선교의 과제와 전망 2022.04.27
28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107> 한국-이스라엘, 지난 60년간의 협력 2022.06.01
27 제48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 8-14일까지 진행 2022.06.15
26 S.F 임마누엘 몽골교회 설립 15주년 기념행사를 갖다! 2022.06.29
25 사랑의 휠체어 240대 키르기스스탄에 전달 2022.08.17
24 요즘 젊은이들은 ♥÷+?로 선교한다는데… 2022.08.31
23 "10만 선교사, 100만 자비량 선교사 파송" 전략 접는다...제 21회 한국 선교지도자 포럼 2022.11.11
22 주의 사랑의 손길 기다립니다...오클랜드 국제선원선교센타 2022.11.22
21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 "선교 제약 심해...장기적 접근 필요" 2022.12.08
20 "이것은 축구인가 선교인가?" <월드컵에 복음을 담다> 2022.12.21
19 신천지...'오픈하우스·사진전'등으로 지역 곳곳 침투...중앙일간지에까지 광고 해대며 포교 공세 2023.02.15
18 선교계도 고령화 현상 심각..대책 마련해야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