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펜젤러가 한국에 복음을 전파한지 130주년을 맞아 ‘아펜젤러 선교 130주년 기념대회’가 오는 10월 4일(주일)과 5일(월) 이틀간 뉴욕 후러싱제일교회(김정호 목사)와 뉴저지 아펜젤러기념 내리연합감리교회(이성일 목사)에서 열린다.
10월 4일 열리는 축하예배에선 김홍기 전 감신대 학장이 설교하며 감리교연합성가대, 뉴욕장로성가단이 특송을 하게 된다.
10월 5일 열리는 목회자, 신학생 포럼은 김홍기 박사와 박대성 목사(베다니연합감리교회, MD)가 강사로 나서 ‘웨슬리의 신학적 조명에서 본 아펜젤러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우리의 과제’란 주제로 강연한다.
연락처: (201)952-6365(대회장 이재덕 목사), (631)292-2529(준비위원장 장재웅 목사)
<크리스찬 위클리>
선교기사보기
177 | 성경이 두려운 중국...온라인서도 판매 금지 | 2018.04.11 |
176 | 네팔 선교활동 "주의" 8월부터 개종 요구 등 처벌 | 2018.04.04 |
175 | 통일 뒤 한국교회 무작정 전도는 큰일날 수 있다 - 국내외 통일사역자들, 북한선교 위해 머리 맞댔다 | 2017.09.06 |
174 | 신간 '천국과 지옥(Heaven and Hell)' 영문저서 출간 - 박승호 유나이티드 신학대학원 조직신학교수 | 2018.06.20 |
173 | 北 주민 마음에 품고 통일 위해 기도를 - 예수전도단 (YWAM) '뉴코리아 세미나' | 2018.06.27 |
172 | <괜찮은 사람들> 외국인 근로자 대상 의료·이미용 선교 펼쳐 | 2015.04.22 |
171 | 노숙인들의 꿈을 찾아주는 '소중한 사람들' | 2011.01.24 |
170 | 연합선교의 모범 '캄보디아' | 2010.06.28 |
169 | 이단 연구가로 산다는 것 | 2019.10.16 |
168 | 말라리아로 1년 100만명 사망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