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기사보기

1247 자녀 양육과 가정생활 진단 Q & A (11) - 구자형 목사 2016.07.13
1246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이 나라는 여전히 '선샤인 아메리카' 2016.07.13
1245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중직자 가정 자녀들 공부때문에 중·고등부 안나와 2016.07.20
1244 <신앙 Q / A> 더 차원 높은 신앙 경지에 이르기를 2016.10.05
1243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제1호 개신교 목사 사모님 2016.11.02
124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담임목사님께 사랑의 노트를 2016.11.09
1241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우려반, 기대반...트럼프 대통령 2016.11.16
124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이제 모두 원위치로 … 2016.11.30
1239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알레포 잔혹사 2017.01.04
123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새로운 피조물'은 무슨 뜻인가요 ? 2017.01.11
1237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작용보다 더 좋은 부작용" 2017.04.19
1236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남편을 어렵게 전도했는데, 교회가 나뉘어 싸웁니다 2017.07.12
1235 <광야를 지나서> (16) 더 이상 CBS 맨이 아니다 (상) - 한용길 CBS 사장 2017.07.19
1234 <아는게 힘이다! 가치관 전쟁> 5세 소녀를 강간한 모슬렘에 대한 충격적인 아이다호주 법정 판결 2017.07.26
1233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난치병 앓는 손자 ... 이 고통은 징계인가요 2017.08.16
1232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개기일식과 종말론 2017.08.16
1231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기독인이라고 굳이 티낼 필요 없다 하는데... 2017.11.15
1230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마구간의 예수님, 크리스티의 예수님" 2017.11.29
1229 <광야를 지나서> (32) "용서, 참 어렵습니다"" - 한용길 CBS 사장 2017.11.29
1228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통일 위한 교회 관심 너무 지나쳐...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