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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숙 전도사
<북가주 메시아 합창단 단원>


어느듯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지니가고 있읍니다.올 한해를 무엇을 위하여,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올 한해는 내 생애에 잇어서 정말 크고 놀라운 계획들이 이루어지리이다
선포하며 시작된 지난 시간들을 돌아봅니다.정말로 내 생애에 있어서 제일 크고 놀라운
변화가 있었읍니다.제일 사랑하는 엄마가 천국으로 떠나가신일,늦깍이 학생으로
학교를 졸업한일 등등...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상치 못한 일들을 하나님계획안에서
행하십니다.나를 둘러싼 환경이 얼마나 열악하든지간에,흔들림없이 이루어 나가는 하나님의 게획에
오늘도나는그대로 받아드리며 순종하며 나아 가렵니다.내 가정을 내뜻대로 내 자녀를 내뜻대로가 아닌
하나님뜻에 항복하며 있는 그대로를 끌어 안으며 만사를 다 올바로 이루어 가실것을 믿는 믿음으로
받아 드리게 하옵시고, 또한 고난은 평화를 가져오는 길임을 알게 하옵시고 우리가 어둡속에 있을때
빛으로 찾아오셔서 마음에 등불을 밝혀 주셔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오신  이 날을 마음껏 목청높여
찬송 영광 돌리는 우리 메시야의 합창이 온 누리를 뒤 덮는 은헤가 충만하게 하시고, 이세상 사는
동안도 아픔과 고통의 터널 속에서 해메이는 영혼들을 위하여 귀기우리며,외면할수없는 양심의 소리에 같이
동감하며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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