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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월요일 저녁 7시에  글로발 메시아 여성 합창단 송년 모임을 노형건 선교사님댁에서 갖게 되었다.
이날 말씀에는 송정명 목사(글로벌 메시아 미션 대표, 미주 평안교회 담임)께서 말씀해 주시고 그 외 정창균 목사님, 홍성학 목사님, 정갑식 목사님께서 오셔서 권면의 말씀을 해 주셨다.
2013년에는 더욱 더 사랑의 실천을 나누는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이 되기 위해 기도하고 특히 Monday Worship을 통하여 새로운 찬양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비전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10년전에 처음 메시아 합창단의  단장으로  이 단체의 창단 멤버이셨던 김수지 권사님이 오랜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모든 대원들이 함께 기뻐하였다.
모든 일을 잘 이끌어 주신 전정례 단장님께 감사드리고 또 아주 즐거웠던 시간은 베스트 드레서 6섯분이 뽑혔는데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모른다.
특별히 길선욱 지휘자님의 큰 아들 ^^ 노아는 28개월에 아이로서 놀라운 메시아 지휘솜씨를 보여줌으로써 어제 송년모임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였다는것.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든 영광 주님께만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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