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기사보기

113 새학기 동아리 노리는 신천지 부녀관계까지 단절시켜 2014.03.05
112 하나님의교회 빠지면 평생 종의 굴레 -피해자 가족모임 회원들, 이단실체 알려 2014.03.05
111 탈북민 신학생 "언어·문화 차이로 수업애로" 2014.02.18
110 신천지가 가장 위협적인 이단 - 교회 25%가 이단피해 입어, 합동총회, 6백여개 교회 이단 피해 현황 조사 2014.02.18
109 북녘 교인들의 절규... 한국교회도 울었다 - 北 지하교회 실상 담은 ‘신이 보낸 사람’ 13일 개봉 2014.02.05
108 "전도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교회의 위기" - 장경동목사 초청 영적대각성 집회성황 2014.02.05
107 대북 민간지원단체 대북지원 정상화 촉구 2014.02.05
106 신천지의 魔手, 개교회 넘어 지역 교계 전체를 노린다 2014.01.29
105 교단의 동성결혼 반대 입장은 성경적인 교회의 가르침 - UMC 현, 전직 한인총회장 4명 동성애 반대 교단 장정 불구하고 교단 내홍 깊어지자 성명서 발표 2014.01.15
104 신천지때문에 딸이 변했다 - 암투병 어머니의 애끓는 사연 2014.01.15
103 이렇게 접근하면 '신천지' 의심을..."설문조사 응해달라" "심리상담 해 주겠다" 2014.01.15
102 3년 연속 1000명이상에 세례식 - 1년간 세례자 '1004명' ...부산 세계로교회 2013.12.24
101 "가정폭력 교회에 답이 있다" - 폭력에 침묵하면 공범, 교회가 꾸짖고 회생 시켜야 2013.12.03
100 "신천지 범죄행위 수사하라" 거리 집회 - 신천지 탈퇴자 A씨, '성 매개 포교' 폭로,"신천지는 묵묵부답" 2013.11.20
99 신천지 이만희 교주 후계자 K와 내연관계? 2013.11.20
98 아틀란타 한인 교계에서도 신천지 경계령 - 신천지의 교회침투 방법등 동영상으로 강의 2013.11.20
97 “신천지 폐해·정체는…” 11월 16일 서울역 광장서 대규모 집회 2013.11.13
96 “교회처럼 모여보자” 美 무신론 일요집회 400명 성황 2013.11.13
95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 1300여 교회서 "책자 달라"...4만여권 신청 쇄도 2013.11.06
94 내년 사용 고교 교과서 개신교 왜곡 - 박명수 서울신대 교수 “2014년부터 사용 고교 한국사 교과서 개신교 부분 축소·왜곡·오류 많다” 201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