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사모컬럼기사보기

176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국제 무대에서의 치유의 역사] 2014.11.12
175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감사의 열매] 2014.11.19
174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복된 절기] 2014.11.26
173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축복과 환난의 성탄절] 2014.12.03
172 <김피득 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지구는 왜 둥글까?] 2014.12.10
171 <김피득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연말연시를 맞으며] 2014.12.17
170 <김피득목사 칼럼> 나의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네 소원대로 되리라] 2014.12.24
169 <김피득목사 칼럼> 행복은 유수(流水)와 같다 2014.12.31
168 <김피득목사 칼럼> 첫날의 합격선 2015.01.07
167 <김피득목사 칼럼> 복된 칠순 B목사 2015.01.14
166 <김피득목사 칼럼> 성패는 네 앞에 2015.01.21
165 <김피득목사 칼럼> 신넨 콰이러(新年快樂) 중의 아리랑 2015.01.28
164 <김피득목사 칼럼> 소속이 어디냐? 2015.02.04
163 <김피득목사 칼럼> 감사의 고백 2015.02.11
162 <김피득목사 칼럼> 말과 인격 2015.02.17
161 <김피득목사 칼럼> 행복은 오늘에 2015.03.04
160 <김피득목사 칼럼> 관심사...?... ! 2015.03.11
159 <김피득 목사 칼럼> 미(美), 희(喜), 수(壽) 2015.03.18
158 <김피득 목사 칼럼> 성공한 사울의 가시채 2015.03.25
157 <김피득 목사 칼럼> 부활과 감사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