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771 예장합동 신임총회장에 전계헌 목사 2017.09.20
1770 " 교회가 먼저 하나되는 노력해야" - 한반도 분열에 교회도 책임 2017.09.27
1769 "음란 축제 못 보겠다" 부산시민들 맞불 집회 - 부산서 열린 퀴어축제 2017.09.27
1768 예장통합 목회자들 명성교회 세습 성토 - "이제라도 뉘우쳐 돌이킬 수 있길" 2017.11.29
1767 주요 교단들로 구성된 한국교회총연합 총회 개최 - 3개로 나뉜 보수연합기관 통합 작업 앞으로 과제로 남아 2017.12.06
1766 '성경 암송왕' 성진이, 이젠 1000절까지 술술 2018.01.03
1765 KWMA, 인터콥 조사한다 - 선교 방식 또 다시 도마에 올라 2018.01.10
1764 감독회장 선거 무효 판결 감리교 다시 혼란 속으로 2018.01.24
1763 "문재인 정권퇴진" 구호난무 구국 기도회 - "태극기 부대와 함께한 사실상 정치집회" 지적 2018.03.07
1762 <성경이 말하는 무속과 신앙> "운세에 기대셨나요? 믿음의 기둥을 세우세요" 2018.06.27
1761 17년간 교회 17개 분립하고, 야채가게 열어 주민 섬기고… 2022.10.26
1760 감리교인 5명 중 3명 "NCCK 탈퇴" 찬성 2023.02.01
1759 주일엔 문 닫고 술 없이 요리 팔고… “저는 일터 선교사” 2023.05.03
1758 "차금법·퀴어행사 NO"… '거룩한 방파제' 대장정' 2023.05.03
1757 KWMF, 내년 4월 '차세대 선교동원 전략 대회' 개최 2023.08.09
1756 황덕형 박사 제20대 서울신대 총장 취임 2023.09.06
1755 신앙 성장 도움 요인 미디어 크게 성장 2023.10.04
1754 감사의 은혜- 국경·교도소 담장 너머까지 흘려보낸다 2023.11.18
1753 '인터콥 이단 결의 무효 소송' 각하 2023.12.02
1752 "목회자 자격요건 1순위는 인품" 202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