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1851 학생인권조례는 양심·신앙의 자유 침해... 헌법소원심판 청구한 곽일천 서울 디지텍고 교장 2018.02.21
1850 작년 개신교 세례받은 장병 14만 3천 여명 2018.04.18
1849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반대 기자회견 2018.06.20
1848 수해 현장 찾아 커피 나누고… 수재 성금 모으고… 2022.08.17
1847 "나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종교개혁 505년 맞아 캠페인 재개 2022.11.11
1846 '노 마스크' 첫 수요예배 "설렘과 우려, 반반" 2023.02.01
1845 성결교단 총회장 총출동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2023.02.15
1844 서울 기독박물관 12년만에 25일 기공식 2023.11.01
1843 개신교 호감도 3년 만에 상승 2023.12.16
1842 "올해 한국교회 이미지는 '정치 편향' ‘역사 재조명'" 2024.02.07
1841 한국교회 예배, 갱신돼야 할 부분은? 2011.11.02
1840 '신천지 출입금지!' 문구 부착 교회 늘고있다 2011.11.02
1839 교회 통한 단체 헌혈자 62만 2013.05.01
1838 기윤실 '좋은교회상' 2013.06.19
1837 삼포세대 청년들 도전을 배우다 - CCC 대학생 여름수련회, 비전박람회로 진로탐색 도와 2013.06.26
1836 북 선교단체·교계 지도자, 강제북송 중지 촉구 - 탈북동포지원한국교회연합, 북한기독교총연합 등 기도와 관심 부탁 2013.07.17
1835 십일조 안내면 교인권리 중지 - 예장합동 헌법개정안 - 상식밖이라며 비난여론 거세 교단헌법개정안 수정보완키로, 총회 3분의2 찬성 얻어야 2013.09.04
1834 평화열차가 북한을 통과할 수 있을까? - WCC울라프 총무, 평양 방문해 북한 통과 요청 2013.10.02
1833 2013 피스메이커상 '기독화해중재원' 선정 2013.11.06
1832 한국·아이티·아프리카 종교-정치 지도자들 '의회선교 협의회' 만든다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