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결과 현 진행상황 - Election Integrity (선거의 공정성) 그리고 평화로웠던 시민들의 대행진
11월 3일 2020 미대선 이후 미국은 큰 혼돈속에 빠지는 것 같았지만, 동시에 워싱턴 DC에서 미국을 사랑하며 진정한 정의 회복을 외치는 이들의 행진도 있었습니다.
지난 11월 14일 토요일엔 미국 대선의 투명성과 진실을 요구하는 행진이 와싱턴 DC 와 대부분 미전역의 Capital 에서 대대적으로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투표한 72 Millions 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피켓을들고 나왔으며, 많은 크리스챤들이 동참하여"평화시위" 가 어떤것인지 잘 보여주는 모범을 보여줬습니다.
그중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어린아이들이 포함된 가족들이 손을 잡고 함께 거리로 나와 미국 국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며, "투표의 투명성" "내자녀의 미래를 지켜달라" "미국을 회복하라" "투표는 내 권리" 라는등의 피켓을 들고 행진을 했습니다.
안타까운것은, 이들의 "평화시위" 에 반대하기 위해 나온 Antifa 와 BLM(Black Lives Matter) 들의 폭행으로 인해 연로한 참가자들이 쓰러졌으며, 그냥 걷고 있는데도 물을 뿌리고 뒤통수를 때리고 가는등의 폭동자들이 있었다는것인데요, 더 황당한것은, 거기에 나온 경찰들이 이런 폭동자들을 저지하지 않아서 더 힘들었다는사실입니다.
평화시위에 참여한 수십만명이 외친 것은 단 하나… "Truth (진실)" 이며, "투명성" 입니다.
왜냐하면 특별히 대부분의 경합주들이 투표 과정에서 그 자리에 참관한 공화당쪽 사람들만 쫒아내는등, 불분명한 이유들로 인해 투명성의 결여가 고발자들을 통해 드러났기때문입니다.
또 다른 한예로, 11월 3일, 미시건주에서 갑자기 13만개가 넘는 투표가 11월 3일 새벽 3시 이후 몇시간만에 100% 바이든대통령 후보자에게만 몰려 세계를 놀라게 했지만, 미시건 주정부에서는 확인해주길 "매~~우 드문 일이지만, 가능한일" 이라고 발표하면서 미디아와 언론들마져 이 사안에 대해서 확연하게 갈라졌기때문입니다.
하지만 통계학전문가들은 "드문일" 이 아니라 "통계적으로 불가능하다" 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NN, NBC 등등의 주류언론들은 "정당한 투표과정이였고 다른주들까지 포함해 바이든의 승리" 라고 서둘러 "President-Elect" (유력 대통령 후보자 또는 당선자라는 의미)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마치 바이든이 대통령이 이미 당선된 것처럼 발표를 했습니다.
그로 인해, 주류언론들만 계속 듣는 많은 사람들은 바이든이 이미 대통령이 됐다고 믿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을뿐 아니라 미국 절반이상의 시민들이 외치는 "Election Integrity" 소리는 다 "억지 주장, 가짜 주장"으 로 인식해버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입니다.
결국은, 왜곡된 언론들에 이해 선량한 시민들만 의견이 갈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질 것이 예상되어 안타깝습니다.
참고로, 미국 헌법에는 그 어디에도, 미디아나 언론이 특정 인물에 대한 대통령 당선 확정을 발표할 법적 자격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모든 투표는 State 에 따라 11월 말에서 12월 중순까지 Certify (인증) 되야만 공식적이 되며 그때까지 지금상황이 해결되지 않을경우 다른 법적 조치가 있을예정입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투표부정 의심" 에서 "재검표/감사" 로까지 발전되고 법정 케이스들까지 생겨난 상태에서 "결론" 을 이미 내린 것은 축포를 너무 빨리 터뜨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통령 변호인단이 추진한 법적 조사에 의하면, 미시건주 뿐 아니라 나머지 경합 주들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부정 투표들의 흔적들이 계속 잇달아 밝혀지며 내부고발자와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검증되고 확인되고, 죽은 사람들이 투표한 것이 여런 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더 나아가, 투표소들이 사용한 도미니온(Dominion) 과 스마트메틱(Smartmatic) 투표장비들의 조작 의혹과 의심되는 통계학적 증거들까지 합쳐져서 이 모든 것들이 만일 사실로 확인될 경우 그 충격은 말로 다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미연방 검사직을 맡았었고 현 트럼프 진영 변호사를 맡고 있는 매우 강직하기로 알려진 Sydney Powell 은 Dominion 과 Smartmatic 의 문제점은 미국의 투표가 중국 과 베네쥬엘등과 연결성이 보인다고 언급하며 두개의 시스템들이 무려 28개에서 30주에서 다 사용되었는데 이 시스템들이 정부의 소유가 아니라 개인 회사 소유이며, 정부에 입찰하는 과정에서도 부정이 있었을것이 예상된다고 발표한바 있어 투표의 투명성과 진실을 원하는 72millions 가 넘는 미국시민들은 이런 모든 상황들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투표 시스템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것에 천재적이라고 알려진 MIT PhD 소지, Dr. Shiva Ayyadurai 의 미시건주 투표과정을 분석한것에 의하면 주의 투표결과 자체가 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맞지 않고 조작 가능성이 다분하다는것입니다.
한글동영상은 Facebook 에서 tvnext.org 를 찾으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기사보기
25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사행심에 휘둘리지 말고 바른 기도를… | 2021.03.10 |
24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둘째 아들을 왜 '탕자'라고 하는지... | 2021.02.24 |
23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예배당과 교회의 차이점은? | 2021.02.10 |
22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회자 독서모임서 정치문제로 편이 갈리는데... | 2021.01.27 |
21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내일 일은 하나님만이 아셔 | 2021.01.13 |
20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서로 하나님의 뜻이라며 기도하고 다투는데… | 2020.12.30 |
19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성탄 장식...과시보다 의미 새기는 정성으로 하길 | 2020.12.16 |
18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갈등이 있는 교회에서 목회를시작하는데... | 2020.12.02 |
17 | [조명환의 쓴소리 단소리] 코로나 신조어 | 2020.12.02 |
16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교회에서 지휘자·반주자들에게 사례비 지급하는데… | 2020.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