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함 목사가 2014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 4번째에 지명되었다고 미국의 폴링 기관 갤럽이 밝혔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그동안 그래함 목사는 “가장 존경하는 남성” 상위 10위 리스트에 들어있는 것만 58회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현존하는 알려진 사람 중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남성은 누구인가?” 라는 질문에 참여자의 2%는 그래함 목사를 1위 또는 2위로 선택을 했다고 한다.
이 설문은 80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포함시킨 것이다.
올 해에 그래함 목사는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같이 4위를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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