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얼굴빛 사람들이 회중석 중앙을 차지한 가운데 뒤쪽엔 흰얼굴들이 더 많이 눈에 띈다.
이곳은 뉴욕시 맨해튼 북부의 할렘가의 주일 모습.
맨해튼을 찾는 유럽 관광객들이 이젠 웬만한 명소들은 다 구경하고 아프리칸 교인들의 예배광경을 새‘관광거리’로 삼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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