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제5회기 이미선 회장 취임예배가 7월 29일(월) 오전 할렐루야뉴욕교회에서 열렸다.
이미선 목사는 "올해 표어인 ‘깊은데로 가서(눅5:4)와 같이 우리 여성 목회자들의 진정한 필요를 채우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 일본, 캐나다, 미국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회원들과 연계되도록 하겠다.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이 모든 일이 불가능하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회장 이미선 목사는 제5회기 임원 7명과 분과위원장 12명, 지역협동총무 8명에게 임명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원은 회장 이미선, 부회장 전희수, 총무 김정숙, 서기 김신영, 부서기 장만자, 회계 박현숙, 부회계 김순자이다.
분과위원장은 목회 장경혜, 선교 이은혜, 교육 배임순, 상담 심화자, 사회 조상숙, 음악 조문자, 섭외 권캐트린, 친교 김희순, 복지 김영민, 홍보 전광희, 회원관리 오명의, 기도 박드보라이다.
지역협동총무는 NY 이승진, NJ 박정희, PA 양승인, CT 이추실, TX 이화진, GA 정사라, CA 백석영, MD 최현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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