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정욕에 지지않는 신앙생활

조회 수 13313 추천 수 0 2011.03.28 13:01:14

윤석전 목사 초청 남가주 영적대각성 집회 연인원 8천여명 참가
남가주, OC 교회협의회, 목사회 등 "남가주에 새로운 기도바람 불기를"

 

윤석전-01.gif

▲ 윤석전 목사

 

“기도 외에는 우리의 불가능을 해결할 어떤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가 앉으나 서나 어디에서든지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반드시 응답해 주십니다.”
윤석전 목사 초청, 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가 LA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에서 지난 3월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개최했다.
‘이때가 은혜 받을 때입니다’(고후6:2)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섬기는 교회와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이 역사하시길 원한다면 무엇보다 날마다 기도하는 자세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석전 목사는 종말론적 차원에서의 신앙생활은 육신의 정욕에 지지 않도록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는 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와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가 주관하고,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 OC(오렌지카운티 Orange County)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용덕 목사), OC한인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 OC기독교전도연합회(회장 손찬우 집사) 등이 주최했다. 
윤석전 목사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이는 세계를 움직여가는 현실에서 영혼의 작업복 같은 육체를 내 영혼의 때를 위해 얼마나 값지게 쓸 것인가를 되돌아보아야 한다”며 “육신의 때는 영혼의 때를 위하여 사용되어야 할 기회”라고 말했다.
특히 이민 교회들에 대해 언급한 윤석전 목사는 육신의 사랑을 받으려고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며 오히려 하나님 말씀대로 예수를 믿을 때에 육신은 더 고통스러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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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적인 유익보다 육적인 유익을 먼저 구하는 신앙생활은 바람직스럽지 못할 뿐더러 하나님 말씀이 내 속에 들릴 때 의심치 말고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목사는 “이민자들이 신앙생활을 먹고 살려는 몸부림이 아니라 믿고 살려는 몸부림이 되어야 한다”며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을 보고도 예수 믿으라는 전도를 하지 못한다면 그는 예수 믿는 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를 살리려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살려고 노력하는 우리의 만남, 바로 이 만남의 고지를 점령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생활이라고 설명했다.
야고보서 3장 13~18절까지를 본문으로 인용해 말씀을 전한 16일(수) 낮 집회에서 윤석전 목사는 죄의 생산자인 마귀에 속아 우리는 죄를 짓고 있다며 죄를 이기려면 죄를 알아야 할 뿐더러 교회는 바로 이 죄를 다루고 해결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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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성도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믿지 않는 자들을 전도하기에 이러한 성도들이 모인 곳은 반드시 교회 부흥이 일어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윤 목사는 또 진정한 영적인 신앙생활은 육신의 자유가 말씀과 성령으로 결박 당하는 것이나 그 결박 속에서 자유를 누리며 영적으로 자신의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남가주 영적 대각성 집회를 주관한 LA한인은혜교회 한기홍 목사는 “사람 눈치를 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전해주신 윤석전 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집회를 계기로 남가주 1400여 한인교회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회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홍 목사는 이어 “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영광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크리스찬타임스 - 크리스천뉴스위크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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