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지역의 크리스천들을 소재로 화해와 용서를 다룬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용서’가 제 6회 모나코국제영화제 장편 다큐멘터리부문 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들은 빈라덴 사망 사건으로 서방세계와 중동지방 간의 갈등이 증폭되는 가운데, 종교를 통해 중동 문제의 해법을 제시한 메시지가 세계 영화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고 평가했다.
모나코 국제영화제는 인권과 소외계층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을 심사하는 영화제로 올해에는 총 74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크리스찬노컷>
미국교계기사보기
332 | 미주 한인여성 목회자 협의회, 제5회기 이미선 회장 취임 예배 | 2013.07.31 |
331 | ‘토털 리더십 포럼’ - 남가주 지역 목회자 상대, 강사는 김춘근 교수 | 2013.07.31 |
330 | 억압받는 북주민위해 기도해야 - 미의사당에서 진행된 2차 크리스천 북한포럼 및 통곡기도회 | 2013.07.24 |
329 | 유명목사 사칭 인터넷 사기 기승...“나, 릭 워런 목사인데 선교사역 위한 기부 좀∼” | 2013.07.24 |
328 | 재미동포 여러분 도와주세요! - 16일, 17일,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크리스찬 북한포럼 통곡기도회, 탈북자 북송반대 해외 300인 목사단 주최, 박희민 목사등 강연 | 2013.07.17 |
327 |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판결 '칙필라' 대표 우회적 비판 | 2013.07.17 |
326 | 美 보이스카우트 동성애자 수용 후 기독교계 이탈 가속화 | 2013.07.17 |
325 | 미기총 신임 대표회장 임형태 목사 | 2013.07.17 |
324 | 미주 성시화 운동 신·구 이사장 이 취임식 - 최문환 이사장 후임에 최대영 장로 취임 | 2013.07.17 |
323 | 가주 동성결혼 다시 합법화 - 미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금지법』위헌판결내려, 북가주ㆍ남가주 한인교계 "우려ㆍ탄식"등 반대목소리 | 2013.07.03 |